구례자연드림파크 노조 탄압, 이제 아이쿱생협 25만 조합원이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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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회주의자]

나는 10년 넘도록 매월 조합비를 내고 있는 아이쿱생협 조합원이다. 그간 ‘윤리적 소비’ 하느라 들인 비용도 만만찮다. 생협 가입 초기에는 생협에서 벌이는 여러 체험행사에도 참여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아이쿱생협 가입을 권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와도 제법 인연이 있다. 그 건설 공사가 한창이던 무렵에 나는 지리산 밑자락에 살았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설립을 주도하던 인사들 몇 명과도 친분이 있었다. 덕분에 구례자연드림파크에 관심과 애착이 컸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매력적인 공간이 문을 열기 직전에 나는 구례를 떠났다. 그로부터 4년이 흐른 지난해 가을.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노동조합 탄압으로 인한 노사갈등이 심각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협동조합에서 노동조합을 탄압하다니!

그간 뻐기듯이 ‘윤리적 소비’에 취해 온 자신을 반성하면서 구례로 달려갔다. 그리고 심층 취재 끝에 『협동조합에는 노동자가 없다』는 제목의 기사를 써서 본지 15호와 온라인에 게재했다. 그로부터 7개월여가 지났다. 하지만 사태는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사측은 노동조합 간부 5명을 충북 괴산으로 강제 발령하고, 치졸한 흑색선전으로 노동조합을 고립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태에도 아이쿱생협 25만 조합원은 잠잠하다. 아마도 구례자연드림파크 경영진이 철저하게 조합원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온 까닭일 것이다. 지난번에 이어 구례자연드림파크 노사갈등 관련 기사를 다시 쓰게 된 이유도 그것이다. 이 기사가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사갈등의 실상과 전후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노사갈등은 열악한 근무조건, 부실한 경영에서 비롯되었다

노사갈등의 발단은 ‘식자재 점간이동’에서 비롯되었다. 매장에서 판매하고 남은 농산물을 식당에서 받은 뒤에 선별하여 이용하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식당에서 주문하지도 않은 많은 물량이 무더기로 입고되었다. 심지어 5배 이상의 물량이 들어왔다. 이를 선별하여 비좁은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어렵고, 쓰고 남은 물량은 어쩔 수 없이 폐기해야 했다. 식당 노동자들에게는 고역이었다. 당시 식당 매니저였던 이순규는 점간이동 정책의 문제점을 사측에 제기했다. 그러자 사측은 오히려 식자재 폐기로 인한 손실 책임을 식당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려 했다. 억울했다. 이순규 매니저는 부당한 정책을 바꾸려면 노동조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2017년 3월경부터 이순규 매니저는 당시 문화서비스 담당 문석호 팀장을 비롯한 몇몇 동료 노동자들에게 노조 설립을 제안했다. 근무 여건이 열악했던 식당, 비어락하우스, 자연드림판매장 등의 노동자들이 속속 노동조합에 가입했다. 그렇게 노동조합 설립을 준비하던 5월 1일. 사측은 뜬금없이 문석호 팀장을 직위해제했다. 문 팀장은 카페 업무로 보직이 변경되었고, 난감해하는 그에게 회사는 사직을 종용했다. 문 팀장이 이를 거부하자 사측은 연봉 삭감을 통보했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사측은 노조 설립 제안자인 이순규 매니저에게도 사직을 요구했다. 이를 거부한 이순규 매니저는 비어락하우스 홀 서빙과 청소업무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6월 9일. 문석호, 이순규 두 노동자는 사내 인사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사측은 문석호 팀장에게 ‘관리자로서의 업무능력 부족’, ‘팀원 관리 및 식당 매입매출에 대한 경각심 부족’, ‘카페 업무에 대한 의지 부족’ 등 막연한 이유를 들어 ‘감봉’과 ‘청소업무 배치’ 등의 징계를 내렸다. 이순규 매니저에 대해서도 ‘정직 2주’, ‘청소업무 배치’ 결정을 내렸다. 문 팀장은 부당한 업무배치라고 주장하며 근무계약서 작성을 거부했고, 사측은 그에게 6월 30일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사유는 역시 모호했다. 이에 문 팀장은 7월 7일 광주지방노동청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접수했다.

한편 사측의 협박성 징계에도 굴하지 않고 문석호 팀장과, 이순규 매니저는 노동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 마침내 7월 9일에 노동조합 설립총회가 열렸다. 그로써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 구례자연드림파크지회’가 탄생했다. 문석호 팀장이 지회장으로, 이순규 매니저가 사무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어 7월 12일에 노동조합 설립신고를 마치고 사측에 노조결성 사실과 33명의 조합원 명단을 알렸다. 식자재 점간이동이라는 불합리한 운영 정책과 그에 따른 열악한 노동조건, 그리고 노동현장의 문제를 제기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비민주적이고 미숙한 사측의 대응이 결국은 노동조합 설립의 배경이 된 셈이다. 열악한 근무조건과 부실한 경영의 바탕에서 노동조합의 싹이 트는 건 당연한 일이다.

은밀하고, 치밀하고, 집요하게 이어진 노조탄압

노동조합 설립이 공식화되자 사측은 기다렸다는 듯이 조합원 개개인을 대상으로 개별면담에 들어갔다. 조합원들은 ‘노조에 왜 가입했느냐?’, ‘개인의 의지로 가입한 게 맞느냐?’ 따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구받았다. 노조 측은 이를 노동조합 활동 방해 행위라 주장하며 면담 중단을 촉구했다. 하지만 사측은 ‘회사로서 당연히 확인해야 할 일’이라며 면담을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몇 명의 노동자가 노동조합에서 탈퇴했다. 지회장은 해고되고 사무장은 징계 중인 상태에서 이뤄진 사측과의 면담은 이들에게 커다란 공포로 다가왔을 터였다.

사측은 노동조합 가입자가 많은 사업장별로 좀 더 치밀하게 회유와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식자재 점간이동 문제로 힘들어하다가 주방장과 노동자 9명 전원이 노동조합에 가입한 식당에 대해서는 점간이동을 대폭 축소하는 전향적인 조치를 취했다. 노조 설립 효과가 나타난 셈이다. 하지만 근무 여건이 개선되자 주방장을 비롯한 식당 노동자 7명이 한꺼번에 노동조합을 탈퇴했다. 사측의 회유나 협박이 없었다면 상식적으로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었다. 자연드림 판매장에서 일하던 4명의 조합원 가운데 3명도 줄줄이 퇴사했다. 사측은 스넥코너 담당 노동자에게 갑자기 판매장 근무를 요구하고, 판매장 근무자 가운데 3명 중 한 명을 비어락하우스로 보내려 했다. 이에 반발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연장근무를 금지했다. 낮은 시급제로 인해 연장근무를 통해서 겨우 임금 수준을 유지하던 3명의 노동자는 결국 압박감을 못 견디고 스스로 퇴사했다.

노동조합에 대한 억압은 노조 간부 3명이 일하던 비어락하우스에서 극에 이르렀다. 8월 11일. 노조 조직부장을 맡은 비어락하우스 홍아무개 주방장이 대기 발령 후 식당 설거지 업무로 보직 이동을 당했다. 식자재를 횡령했다는 이유였다. 요컨대 사업장의 특성상 비어락하우스의 주방장을 비롯한 노동자 10여 명은 따로 식당에 가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손님들이 먹다 남긴 치킨 따위로 끼니를 해결하곤 했다. 이에 주방장은 식자재 일부를 라면, 과자, 음료수 따위로 전용하여 동료 노동자들과 끼니를 해결했다. 말하자면 식당에 가서 밥 먹을 시간도 없는 열악한 근무여건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하지만 회사는 어김없이 노동조합 간부의 비리 문제로 몰아갔다.

8월 18일에는 비어락하우스 피자 제조 담당 이은정 씨에게도 대기발령이 떨어졌다. 이후 이씨는 게스트하우스 객실 청소로 보직이 변경된 후 정직 4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비어락하우스 막내 직원이던 이은정 씨에게는 상식을 초월한 중징계였다. 그 이유에 대해 노조 측은 이은정 씨가 당한 ‘성추행 피해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요컨대 이은정 씨는 2017년 5월경 자연드림파크 내 여성전용사우나에서 구례클러스터 투자대표인 박아무개 팀장의 아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바 있었다. 이에 대해 노동조합은 가해자의 기숙사 퇴거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요구했고, 여기에 불만을 품은 가해자 측과 사측이 피해 당사자인 이은정 씨에게 보복성 징계를 단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악의적 고소·고발 남발과 노동조합에 대한 ‘마녀사냥’

이어 9월 11일에는 노동조합 여성부장이자 비어락하우스 주방 조리사 이금주 씨가 청소 파트로 보직 이동을 당했다. 또한 베트남 이주여성으로 비어락하우스 주방에 근무하던 노동조합원 김아무개 씨도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다. 이들의 공통된 징계 이유는 식자재 횡령, 근무시간 허위기재, 현금 매출 취소를 이용한 공금횡령 등이었다. 더구나 그 즈음 사측은 문석호 지회장을 명예훼손, 건조물 침입, 사기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를 ‘아이쿱’이라 표기한 게 명예훼손이고, 점심시간에 기숙사 휴게실에 잠깐 들어간 건 건조물 침입이며, 카페에서 직원이라 속이고 커피 값 1800원을 할인받은 게 사기라는 주장이었다. 2018년 3월 23일, 회사 측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형 현수막을 구례자연드림파크 한복판 건물의 전면에 내걸었다.

 

식자재 횡령뿐만 아니라 법인카드 횡령까지! 도둑질, 횡령 감싸는 게 노조 활동인가?

구례자연드림파크 경영진은 악의적인 고소·고발, 그리고 지속적인 흑색선전을 통해 노동조합에 대한 혐오감을 조장했다. 이른바 ‘노동을 존중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사람중심 경제’를 공공연히 내세운 국내 최대 생활협동조합 관련 기업에서 벌인 ‘마녀사냥’이었다. 노조 측이 경찰에 고소를 함에 따라 대형현수막은 4월 14일에 철거되었고,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송치한 상태이다.

반면 회사는 정작 자신들이 제기한 혐의의 근거를 하나도 밝혀내지 못했다. 게다가 비어락하우스 퇴사자로부터 5월 11일에 제보를 받았음에도 이를 묵혀두었다가 8월 중순에야 조사에 들어간 의도가 의심스러웠다. 제보자에 대한 정식 조사도 없었고, 특히 사건의 핵심 연루자인 비어락하우스 조아무개 매니저를 조사와 징계에서 제외한 사측의 태도는 더욱 수상했다. 결국 사측이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내린 징계는 모두 ‘부당징계’로 판명되었다. 횡령, 절도, 사기, 명예훼손 등의 혐의도 경찰에서 모두 무혐의로 판명 났다. 그럼에도 피해 노동자들은 제 자리로 돌아가지 못했다.

[사진: 페이스북]

구례자연드림파크 외주화와 충북 괴산 발령으로 첨예해진 노사갈등

노동조합은 사측에 지속적으로 원직복직을 요구했다. 그러나 회사는 2018년 들어 원직복직의 여지를 아예 없애버렸다. 노동조합원들이 원래 근무하던 식당, 비어락하우스는 물론이고 청소파트, 시네마 등 구례자연드림파크 내 문화서비스 사업부를 대거 아웃소싱(외주화)해 버린 것이다. ‘지리산씨협동조합’, ‘오가닉메이커협동조합’, ‘인스케어코어’ 등 이름도 낯선 소규모 협동조합 기업들이었다. 그런 다음에 (주)구례클러스터는 2018년 4월에 ‘(주)오가닉클러스터’로 상호명을 바꾸고 사업장소재지를 충북 괴산으로 옮겨버렸다. 더불어 사측은 14명의 노동조합원 가운데 7명의 간부들에게 각각 외주 용역회사로 입사할 것을 종용했다. 원직 복직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에게는 날벼락 같은 처사였다.

이에 대해 사측은 “협동조합간의 협동”이니 “고용승계”니 하는 말로 얼버무렸지만 엄연히 고용주체가 바뀌고 원직과 동일한 근무조건도 보장받을 수 없는 노릇이었다. 7명의 노동자는 당연히 사측의 요구를 거절했다. 그러자 사측은 올해 6월 초에 문석호, 이순규, 이은정, 이금주, 김연아 등 5명의 조합원에게 충북 괴산 냉동센터로 발령 내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한마디로 ‘추방’이었다. 삶의 터전을 떠나라는.

이처럼 노동조합을 설립했다는 이유로 1년 넘도록 회사로부터 지속적 괴롭힘을 당해온 노동조합원들의 정신건강 상태도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노동조합원 11명이 올해 4월 광주근로자건강센터에서 3회에 걸쳐 개인 및 집단 심리상담을 받은 결과 11명 모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스트레스 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7명의 노동자는 ‘고위험군’ 진단을 받았다. 특히 그 중 1명은 우울증 및 적응장애로 요양이 필요하며, 나머지 6명은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는 적응장애를 가진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에 대해 광주근로자건강센터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직업성 트라우마(노조탄압형 직장내 괴롭힘) 위기’라며, 문제의 원인인 직장 내 괴롭힘이 지속되는 한 문제해결이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런데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것은 노동조합원만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구례자연드림파크의 경영 상태도 건강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주화 과정에서 불거진 ‘60억 적자설’도 그런 징후의 하나이다. 당시 사측은 외주화의 이유가 “60억 적자 때문”이라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외주화의 이유가 노동조합 와해 의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둘러댄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모 기관에서 작성한 신용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주)구례클러스터는 최근 3년간 매년 16억~41억 원가량의 적자를 기록했다. 현재 신용등급도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내포’한 CCC‑단계이며, 현금흐름등급은 최하위에서 바로 위 단계인 CR-5에 해당한다. 물론 이 보고서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인 경영상태가 건강하지 않다는 건 확실하다. 신성식 CEO를 정점으로 한 구례자연드림파크 경영진의 부실한 경영상태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제 25만 조합원이 나서야 할 때

사실 신성식 CEO의 경영 자질 문제는 지난 2016년 11월에 일어난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 간부 김아무개 씨의 리베이트 수수사건 처리 과정에서도 제기된 된 바 있다. 당시 김씨는 두 군데 냉동수산물 업체로부터 10년간 무려 17억 원이 넘는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초유의 사건에 대해 당시 관리 감독 책임자였던 신성식은 변명조의 해명 글을 공지했다가 많은 조합원의 질타를 받고서 결국 아이쿱사업연합회 경영대표에서 물러났다. 최근 구례클러스터 사업영역의 외주화를 추진하고, 노동조합에 대한 흑색선전을 이어가는 행태 또한 그 때와 흡사하다.

현 경영진은 그간의 부실 경영과 노동조합 탄압으로 아이쿱생협의 명예와 이미지를 실추시킨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신성식 CEO를 정점으로 구축된 경영진이 스스로 책임을 질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은 다 안다. 따라서 방법은 한 가지다. 25만 조합원이 직접 나서야 한다. 소비자조합원은 ‘윤리적 소비’의 주체이며 아이쿱생협의 주인이다. 그러나 먼 나라 노동자들 처지를 걱정하여 공정무역을 지지하면서도 정작 가까운 협동조합 노동자들의 외침을 외면하는 건 이율배반이다. 그것은 스스로 ‘윤리적 소비자’가 아니라 ‘이기적 소비자’임을 고백하는 일이다. 물론 조합원들 사이에서 종종 ‘협동조합에 노동조합이 왜 필요하냐?’는 말이 흘러나온다. 그러나 협동조합은 모순으로 점철된 자본주의 체제의 대안으로 등장했다. 자본주의의 모순을 말하면서 노동조합을 외면하는 건 모순이다. 특히 근대적 협동조합은 노동조합에서 탄생했다. 역사적으로 보면 노동조합은 협동조합의 어머니이다. 지금 구례자연드림파크는 그 ‘어머니’의 등에 칼을 꽂고 있는 셈이다.

[사진: 사회주의자]

나는 아이쿱생협 조합원이다. 지금도 자연드림 매장을 통해 구입한 믹스커피를 홀짝이고 있다. 하지만 억압당하는 노동자들의 눈물을 마시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면 혀끝이 쓰다. 이 염치없는 소비 행위를 이어온 데 대하여 속죄하는 마음으로 외친다. 이제 25만 조합원이 나서서 구례자연드림 파크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을 멈추게 하자고. 그리하여 부당징계 당한 노동자들에게 제 자리를 돌려주고, 구례자연드립파크를 노동조합과 협동조합이 상존하는 투명한 공간으로 만들어보자고.

14 댓글

  1. 구례클러스터 외주화는 경영진의 책임!!
    60억 적자(자본잠식)를 일으킨 방만하고 무능한 경영진을 해고한다!!

  2. [구례자연드림파크 경영진에게 충고한다]

    구례클러스터는 60억의적자(자본잠식)로 외주화가 시작되었다. 너희 경영진이 투자한돈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그 책임을 누구에게 전가하였으며 누가 지고있는가? 부터 반성하며 들으라!!

    회사에 입사하면 애사심. 자긍심.자부심. 충성심을 가져야 지시하지 않더라도 회사는 자의적으로 잘돌아가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애사심은 입사시 누구든 스스로 가지고 입사한다.
    나머지는 회사가 자긍심.자부심.충성심을 가지도록 제공해야만 하는것이 경영자의 기본적 경영개념 이다.

    경영진이 자긍심.자부심.충성심을 제공하지 않으면 애사심은 자동증발 되고 만다.
    역으로 직원들의 애사심이 발동되면 자긍심.자부심.충성심은 강요하지 않더라도 직원 스스로 발동된다는
    경영논리는 알고있는가?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이 어디에서 자신의 능력.역랑이 부족한지 시대나 세대교체로 인해 나타난다.
    미래의 발전을위하여 “나만이 할수있다”는 독선적인 오만을 버리고 스스로 물러나고 좀더 나은 미래를 꾀하게 되는것이 아름다운 순리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집과 독선.부역자. 독재만이 남고 새로운 개혁과 혁신. 새로운 시대는 있을수가 없는것이다~
    결론은 너희가 무능하고 방만한 경영진이 었다는것은 회피할수없는 사실이라는것이다.

    새로운 시대는 구례자연드림파크 노조가 결성됨으로 인해 시작되었다.
    변화와 혁신의 시기는 거스를수 없다.
    구례파크 경영진에게 고한다.
    “뿌린데로 거둔다”라고~
    너는 지금 니가 뿌린데로 거두고 있다고~
    시대를 역행할수는 없다고~
    세월은 노도와 같이 흐른다.라고~

  3. 상대(구례파크노조)가 망해야
    내(자연드림파크)가 산다. 는것은 전쟁이지 상생(협동)이 아닙니다.
    상생(협동)의 눈에 소비조합원.생산조합원.생산직원
    (노조원).지역주민이 가득하지 않으면 소비조합원.생산조합원.생산직원
    (노조원).지역주민 모두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하게 됩니다!!

  4. 17년7월12일 노조결성사실을 사측에 통보한후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본다~
    1년간의 확인자료 없이도 아직까지 날자.시간까지 기억이 생생하다.

    나의 58년 인생중 최악의 1년을 지났고
    나의 58년 인생중 최선의 1년을 지났다. 그렇게 벌써 1년이 지났구나~

    2017년 1월17일 구례파크 문화서비스 팀장입사.
    ▷3월중순 이순규(당시매니져)로부터 노조결성 권유받음(정년퇴직후 입사한지 2개월.팀장위치라서 거부)
    #참고:이전에도 노조결성 얘기는 있었으나 실제 진행된바는 없었는데 나와 이순규의 노조결성 얘기는 노조결성 진행이 될것이라고 사측이 파악한것 같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짜여진 각본과 시나리오로 징계와 해고가 되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래의 징계.해고에 이르기 까지~ 절차무시.근거.규정.사유무시.취업규칙
    무시.강제사직서명요구등의 과정은 너무나 황당하고 앞뒤가 맞지않아서 상식적인 이해와 설명이 도저히 불가하다.
    ▷3월중.하순부터 식당점간이동정책 시작.(문제점을 매니져가 민대표에게 보고및 나또한 지속적으로 누차 대표에게 문제점보고.개선요구함)
    ▷4월첫주부터 4월말까지 매주 짜여진 각본같은 느낌의 브리핑보고를 신성식이 지시함.
    ▷4월중순 억울한 책임전가성 질책이 시작됨. (억울해서 민경진대표에게 문제제기함. 보고받은 민대표는 해명해주겠다고 했으나 팀장회의에 참석하지도 않고 해명도 하지않음. 민대표에게 항의하니 나와 이순규는 잘못이 없고 대표 본인의 잘못이라고 시인함. 그러나 우리의 잘못이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인모를 지속적 징계및 해고까지함)
    ▷5월1일 이유.사유도 없는팀장직책해지
    (3일뒤 팀장해지 되는것도 모르고 나는 4월28일 군포매장운영팀 박성호와 APC정훈팀장에게 점간이동 식자재 문제점을 문자로 거론하고 사진도 찍어 보내며 애를쓰고 있었으니~)
    ▷5월2일 이순규매니져 에게 박명식(당시팀장.오너십대표)이 사직서 강제서명요구(신성식이가 지시했다고함)
    온갖 치욕.모욕시작, 정말 더러웠다. 이후 노조결성결심 이순규사무장과 광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상담시작.
    ▷5월18일 민대표가 갑자기 권고사직요구(조용히나가달라고 한다. 해고사유가 뭐냐고 물으니 “생각하고 판단해서” 란다. 거부했다)
    ▷5월31일 2차권고사직요구(다른사람은 1개월 주고 내보는데 나는 특별히 2개월치를 준단다. 거부했다)
    ▷6월9일 감봉(무기한).이순규정직2주
    ▷6월13일 청소파트 보직변경
    (하수구청소.인권침해, 따라다니며 감시.사진촬영)
    ▷6월30일 하수구 청소중 해고통지받음(해고사유는 거짓으로 적시되어 있어서 더욱 황당하였다)
    > 18:00 민경진대표 사무실에 찾아갔다. 만나서 물었다. “노조때문이냐?”고~
    > 민경진대표는 대답했다. “뭐~여러가지다. 꼭 그것(노조)때문은 아니고”~
    노조때문도 포함되었다는 얘기였고 노조가 사측에 노조결성을 통보하기전 사측은 노조결성 사실을 이미 알고있었다. 는것이다.
    ▷7월9일 구례파크 노조총회
    ▷17년 7월12일 드디어!!
    사측에 노조33명 명단과 구례자연드림파크 노조 결성사실 통보!!
    ▷여기에서 한가지 밝히고 싶은것이 있다. 17년 7월 한참 이전. 노조결성전에 이미 남원에서 쿱도우 박성우팀장은 나에게 사측의 클럽데이 강매등 불만을 토로하였고 문석호노조펀드를 만들겠다. 100명을 가입시키겠다.고 한바가 있고 라면 강팀장과 이순규가 같이 그 얘기를 들었다.
    (펀드를 만들어주겠다던 박팀장은 최근 노조원들을 명예훼손 시킨 유인물서명에 적극참여하고 타직원들에게 독려 까지함)
    또한 그 이전에도 안내데스크 안00씨 도~같이 근무하던 타직원도 노조가 있어야 된다며 노조를 결성하자며 얘기한바 있으며 내가 팀장으로 있을때 나의 부하직원이었던 박종섭도 노조의 필요성에 대해 거론한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모두 함구무언!!!
    위의 내용은 사측이 7월12일전 노조결성 사실을 전혀몰랐다. 문석호와 이순규는 노조결성전 징계했기때문에 문제가 없다.며 노조탄압이 아니라는 것. 에 대해 그것은 거짓이라는 시기적 반론의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것이다.

    ■ 2018년 7월 현재노조원 14명뿐!!
    – 노조간부등 5명 충북괴산 냉동창고 발령. 2명 강제 무급휴직중
    ■ 18년6월19일 파업.

    #참고:위 모든 내용은 사실이며 세부적 근거.증거자료 공개가능함.

  5. [비어락비리 프레임]

    내가 입사(17년1월17일입사/5월1일팀장해지)
    하기전에 일어난것 같으니~ 15년~17년5월전 의 일이겠구나.
    (제보자는 17년5월에 퇴사)
    그렇다면 경영진은 지금까지 방치 했다가 2~3년 지난것을 노조와의 갈등이 최고조인 이제서야 몇년 지난서류를 보물찾기하여 공개하며 부끄러운 치부를 스스로 드러내는것일까? 내가 당시 경영진이었다면 이는 곧 누워서 침뱉기 라고 생각되는데~

    회사에서 근무중 업무상 발생되는 힘듦과 괴로움을 겪은 노동자가 있었다면~
    이는 당연히 회사가 책임지고 위로하고 치유해줘야 하는것이 당연하고 이는 경영진이 개선처리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심스럽다.

    현재 노조에 가입후 눈물만이 아니라 각종징계남발. 고소고발남발. 상식을 벗어나는 해고나 다름없는 괴산발령.무급휴직등 으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주여성노동자와 다른 여성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의 피눈물은 지금 당장 닦아 주어야한다.

    ▷비어락 비리제보는 17/05/11

    그런데 실제조사를 한다며 비어락노조간부.노조원들에게 해당내용 파악이나 확인부터 한것이 아니라 일단 범인으로 정해두고 조사하는 형태를 취하는 징계성 대기발령부터 냈었고 조사는 8월중순 이후 부터 시작했다.
    왜?일까? 5월11일이후부터 8월중순 까지 왜? 조용하게 있다가 3개월이 지나서 조사를 한다며 대기발령부터 내고 설쳐대기 시작했을까?
    (구례파크노조결성후 사측에 통보한날은 17년07월12일이다)
    조사를 한다고 하면서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도둑질.횡령등을 했다며 무조건 범죄자로 결정하고 비어락법인과 전혀 상관없는 자연드림파크내 입주 법인들에게 까지 협동조합간 협동을 통해 많은직원들에게 아침조회등을 통해 알리고 징계했다.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된것이다. 물론 이후 지노위.중노위에서는 부당함을 인정받았고~
    경찰.검찰 조사및 판결은 혐의없다고 판결되었다.
    그런데 여기에 필히 살펴보아야 할것이 있다.
    현재 오00이사(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자협의회대표/비리건이 있기전 팀장이었는데 이후 이사로 승진됨)의 아내 조00 (전 비어락매니져)의 조사이다.
    사측의 비리프레임에 대하여 아내는 조사대상자의 위치에 있었기에 남편에게 불똥이 튈수도 있었다. 피하고 싶었을것이다~
    그러나 비어락비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조사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핵심조사대상자 이다.
    노조는 사측에 일방적인 비리프레임 조사를 중단하고 객관적인 공동조사를 요구하였다. 사측은 거부했다. 왜?거부할수밖에 없었을까? 무엇이 두려웠을까?

  6. 식자재 횡령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일어난 갈등의 시작은 식당의 주방에서 일하던 여성 노동자의 눈물에서 시작되었다. 노동조합 간부였던 사람이 200도로 끓고 있는 기름통 안에 있는 튀김용 뜰채를 여성 노동자에게 휘둘러, 끓는 기름이 튀면서 오른팔에 2도 화상(전치 2주의 상해)을 입혔다. 이 여성노동자는 노동조합 간부였던 상급자의 갑질과 폭력행위, 주변 동료들의 계속되는 따돌림 등을 견디지 못하고 2017년 5월 퇴사하였다. 상황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퇴사하게 된 것이 너무 억울하고 참기 힘들었던 여성노동자는 퇴직 일주일 후, 자신이 식당에서 목격한 일부 직원들의 비위행위에 대해 회사에 제보하기에 이른다. 이 비리 제보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2018년 6월 28일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 지부는 회사가 직원들을 도둑으로 몰고 있다며 SNS에 게재하고 유포하기 시작하였다. 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 사건 초기의 공공운수노조 지회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유감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끼니를 챙겨주지 않아서 그랬다’
    2017년 9월 5일, 공공운수노조지회는 자체 소식지를 통해 직원(대부분 노조원)의 비위행위를 인정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비어락’에서 판매하지 않은 물품을 주문하여 직원들이 나누어 먹은 행위
    ② 마감근무조가 퇴근할 때 주방에서 요청하여 치킨, 돈가스 등을 만들어간 행위
    ③ 발주내역과 납품내역이 다른 것

    ● 검찰의 1차사건 조사 : 무혐의 처분
    2년여의 일상 속에서 사취와 횡령이 이루어졌다는 증언, 그 중언자 중에는 노동조합원 외에 식자재 납품 거래처 직원도 있었다. 그러나 2018년 3월 22일, 광주지방검찰청 순청지청이 비위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주된 이유는 비리 당사자 개인별로 일시와 품목을 특정하지 못하고 몇 번의 횡령과 사취가 있었는지 금액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 검찰의 무혐의 처분 후 태도 돌변
    2018년 6월 28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 지부는 회사가 직원들을 도둑으로 몰고 있다고 가짜뉴스를 만들어 SNS에 게재하고 유포했다. 그 뉴스에서 그들은 ‘바쁜 현장으로 식당이용을 못한 노동자들’이 ‘배가 고파 밥을 먹은 것도 도둑질인가요?’, ‘밥을 먹은 죄 값’이라며 스스로 사취와 횡령을 인정하는 한편 엄연한 범법행위를 미화하고 있다.

    ● 경찰의 사건 재조사 : 횡령과 사취에 대한 새로운 증거 드러남
    경찰에서 의심되는 사건에 대해 수색영장 발급으로 내역을 청구하여 재조사한 결과, 관련혐의가 확인되어 2018년 7월 11일 노조간부였던 사람이 횡령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되었다. 비리 사건이 새롭게 증명되기 시작한 것이다.

    사취는 했으나 죄는 없다? 공공운수노조의 현주소입니다.
    당시 조사과정에서 밝혀진 ‘비어락’ 식자재 횡령 및 비리행위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판매하지도 않는 식재료를 회사물품인양 주문해 나눠먹고, 판매용 치킨과 돈가스를 튀겨 퇴근 시에 가져가는 등 2년여의 시간동안 이뤄진 사취와 횡령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큰 금액이 되었다. 게다가 근무시간 허위기재, 법인카드 횡령 등 비위행위는 직원들 근무지 곳곳에 만연해있었다. 이런 행위에 대해서는 노조지회도 노조원들의 진술을 들은 뒤 비리행위를 모두 인정한 부분이다.
    요즘 시대에 회사가 점심밥을 안줘서 식사를 못할 때 가만히 참고 있을 사람이 있을까? 밤9시 넘어 퇴근하면서 식자재를 집에 가져가는 행위가 2년 동안이나 빈번했는데, 이것이 점심 대용일까요? 노조 소식지를 통해 인정한 발주내역과 납품내역이 달랐다고 인정했는데 그 다른 식자재와 물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더 이상 가짜뉴스에 속지 않도록 진실의 상자를 열겠습니다.
    회사가 전혀 근거가 없는 일로 징계와 형사고소를 한 것이라면, 당사자들이 무고죄로 회사를 고소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그들은 무고죄가 성립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지부가 증거부족(?)에 따른 무혐의 처분을 근거로 직원들을 도둑으로 몰았다는 식으로 태도가 180도 돌변하였다. 처음에는 유감이라고 했다가, 밥을 안줘서 그랬다고 했다가, 이제는 회사가 직원을 도둑으로 몰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끝날 것 같았던 사건이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면서 경찰의 재조사가 시작되었고 노조간부였던 사람이 2018년 7월 11일자로 횡령혐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재조사를 통해 점점 더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새로운 증거가 모두 드러나서 사건의 전모가 모두 드러나면 공공운수노조는 다시 유감이라고 할까?

    늦었지만 공공운수노조는 지금이라도 진실규명에 참여해야합니다. 사취, 횡령 등 불법행위를 하더라도 노동조합에만 가입하면 노동운동이라는 이름 아래 덮어놓고 두둔하면서, 사실을 왜곡해서 노동탄압이라고 해도 되는 것일까요? 진짜 노동탄압을 받은 많은 노동자들이 이 상황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구례 노동 갈등의 올바른 해법은 가려진 진실에 대한 규명에서부터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빨리 진실이 확인되기를 바랍니다.

    2018년 7월 27일
    (주)오가닉클러스터

      • 이미 지노위의 판결문, 검찰의 사유서까지 나왔고, 그게 다 공개되었는데, 아직도 거짓말 유포하네. 그러고 생협활동하면 부끄럽지는 않나? 아니면 이미 수치심을 잊어버렸나? 이래서 아이쿱이 생협계의 삼성임…

      • 양쪽 입장과 사건 전말을 충분히 검토한 뒤 사실에 기반하여 노사갈등의 전체적인 맥락을 설명한 것입니다. 댓글에 인용하신 내용 또한 허위, 과장, 왜곡을 통한 노동조합 탄압의 한 사례입니다. 구례자연드림파크를 감싸고 돈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생협 조합원이시면 제발 정신 좀 차리시죠.

        • 본인 혼자 충분히 검토했다는 것이지, 이 기사의 어디에도 회사의 입장은 반영돼 있지 않은데요? 기사에는 양측의 입장이 적든 많든 담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기사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쓴 소설이나 사설이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그리고 정신차리라니 예의 좀 차리세요. 명색이 본인 이름 걸고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사회주의자는 아무나 글을 쓸수 있나보네요 .

          • 근무시간에 이따위 댓글 공작이나 하면서 협동조합 기업의 월급을 받아먹는 사측 관계자가 아닌, 순수한 평조합원이시기를 바랍니다.

  7. 법을 매우 좋아하는 사측!!
    그래서 법대로 했음.
    지노위.중노위수십차례 부당징계 판결!!
    10여차례 경찰. 검찰조사후 무혐의 판결!!
    하지만 법을 무시하고 법위에 군림한다!!
    대단하다!! 놀라울 정도로!!

    사측의 노조탄압 행위는 살인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해고를 파리 한마리 잡듯이 쉽게한다.
    노동자에게 해고는 살인이다!!

    우리는 매우 아프다. 자살충동까지 느낀다.
    노동존중.윤리적소비. 공정무역.소유노동!! 노동존중이 무엇인가? 윤리가 무엇인가?공정이 무엇인가?
    헛소리 그만하라!!

    소유노동이란 무엇인가?
    노동착취 그만하라!!!

    짐승보다 못한것들에게 인간적인 예의를 갖추기가 너무나 힘들다!!

  8. 1. 사측의 지속적 홍보내용~
    ■ 우리는 부당노동행위를 한적이 없다.
    2. 사측이 절대 홍보하지 않는 내용~
    ■ 우리는 수십차례의 부당징계를 했다.
    ■ 우리는 십여차례 넘도록 혐의없는 고소.고발을 했다.

    (참고)지방노동위원회 의 판결은 두가지로 구분됨.
    1. 부당징계에 대한 구제신청.
    2. 부당징계가 부당노동행위임을 판결해달라.는 판결요청
    (부노행위는 노동자가 사용자의 생각.판단까지 입증해야하는 어려움과 부노인정시 법인.대표 모두 형사건으로 부노인정은 판결 받기가 무척어려운 현실임)

    하지만 그동안 수십차례의 부당징계 판결과 10여차례 넘는 고소.고발 무혐의 판결.
    기타등의 자료를 취합하여 부당노동행위였음을 기필코 법적으로 입증 해낼것임.

  9. 서로 입장차이로 인해 갈등이 격해져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정을 걷어내고 서로가 만나길 바랍니다.
    감정으로 눈과 마음이 흐려져감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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