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현장의 눈

“우리 힘으로 직접고용 쟁취”한다―톨게이트 노동자 도명화 동지와의 인터뷰

지난 6월 30일 새벽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노동자 42명이 경부선 서울 톨게이트 캐노피에 올라가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일반연맹과 톨게이트 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그동안 수납원...

한국지엠 구조조정 분쇄, 그 시작은 계급적 단결이다!

구조조정으로 얼룩진 2018년 한국지엠 2018년 한국지엠은 일방적 구조조정으로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나게 했다. 2018년 2월 13일 인천지방법원에서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법파견 소송이 승리하던 그 시각, 지엠자본은...

[인터뷰] 자본가계급이 두려워하는 것: 노동자 대중이 계급의식을 갖는 것

자본주의의 새로운 공황이 예상되고 문재인 정권의 본질이 완연해진 지금 자본주의 체제와 집권 자유주의 세력에 대한 대안으로서 사회주의노동운동의 등장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 인터뷰는 노동자들이...

[인터뷰]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는 외친다: “직접고용 개통해서 우리 삶을 AS하자!”

현재 한강대교 북단에 자리한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는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 지부의 천막농성이 진행되고 있다. 비정규직 지부는 현재 본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비정규직 생존권을 외면한 한국지엠 부평2공장의 1교대 전환

한국지엠 부평2공장 1교대 전환 지난 7월 27일(금) 한국지엠지부(정규직노조)는 한국지엠 사측과 고용안정특별위원회를 비공개로 개최하여 아래와 같이 부평2공장을 1교대제로 운영한다는 데 합의했다. 부평2공장 운영 관련 고용안정특별위원회 회사와 노동조합은 물량...

노조파괴에 맞선 8년간의 투쟁, 유성기업 노조

유성 노동자들이 기억하는 또 다른 5.18, ‘노조파괴’ 2011년 5월 18일, 유성기업 노조는 2009년 사측과 맺은 야간노동 폐지, 주간연속 2교대제 합의에 따른 시행을 요구하며 부분파업을 단행한다....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들꽃’같은 투쟁

이 글은 구미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그 동안 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사히 비정규직 투쟁에 대해 궁금한 독자들은 이 간명한 글을 통해 그...

끝나지 않은 한국지엠 문제, 그리고 자본주의

4월 20일 부평공장 내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지엠자본은 20일까지 임단협 잠정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부도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현장 관리자를 동원해 마치 부도가 나면 당장...

고공농성 200일을 앞둔 파인텍 지회: 차광호 동지와의 인터뷰

작년 11월 12일 새벽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 파인텍 지회 두 동지가 올라갔다. 그리고 벌써 반년이 지났다. 파인텍 지회는 고공농성 200일을 맞아 새롭게 투쟁을...

[인터뷰] ‘노정교섭’ 성사되면 구조조정 중단되나

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부터 10년 이상 근무한 사무직,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2015년, 2016년에 이어 벌써 세 번째 구조조정이고, 조선업 경기가 나아지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