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정의당

노동 유연화와 저소득층 증세―사이비 진보의 친자본 본색이 금기를 깨는 것인가?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었던 정의당 6기 당대표 선거에서는 정의당 선임대변인이었던 김종철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는 1999년 권영길 국민승리21 대표의 비서로 정당운동에 첫 발을...

정의당은 진보정당이 될 수 없다

한국 진보정치 역사에서 분열과 퇴행의 산물인 정의당은 출범 때부터 진보정당이 아니었다. 그리고 지난 8년 동안 정의당은 상황에 따라 때로는 진보를 부정하고 때로는 진보를 참칭하면서...

정의당의 선거 패배: 몰락하고 있는 사이비진보세력

4월 15일 저녁,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정의당 상황실의 분위기는 침울해졌다. 21대 총선에서는 의석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무색하게, 5석 내지 7석이...

사이비진보를 용인하는 사회주의가 제대로 된 사회주의인가?

민주당은 ‘보수정당’, 정의당은 자유주의화한 사이비진보세력 지난 3월 2일 민주노총 정치위원회는 조합원 설문 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민주노총 정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온라인(2,098명)과...

진보정치, 진보운동 전반이 몰락한 이유

 이 글은 지난 2016년 5월 26일 발간된 소책자 『왜 진보정치는 몰락했는가』(노동해방실천연대(준) 발간)에 실린 글이다. 4년 가까이 지난 글이지만 지금의 진보정치를 제대로 파악하는데 여전히 유효한...

정의당에게 데스노트가 된 조국 사태

이른바 ‘조국 사태’는 대중들로 하여금 문재인 정권을 비롯한 자유주의세력이 기득권층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볼 수 있게 해 주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조국 사태’는 자유주의세력의 본질만...

‘세습자본주의’ 타파하면 불평등 해소된다고요?

정의당 제5기 당직선거에서 심상정 후보가 대표로 당선되었다. 노동조합 간부 출신 양경규 후보가 심상정의 대항마로 나섰지만, 선거 초반부터 ‘어대심(어차피 대표는 심상정)’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만큼...

‘진보좌파’는 없다

『사회주의자』는 그동안 계속 ‘정의당은 진보정당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이를 다각도에서 설명해왔다. 어떤 기사는 정의당의 뿌리가 노무현 정권 시절 집권 세력과의 통합으로 만들어진 통합진보당이라는 점을 상기시키기도...

정의당은 준여당이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래 정의당 관련 인사들의 인터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 하나 있다. 바로 현 정권과 정의당의 관계설정이다. 그리고 최근 신임 당대표에 선출된...

정의당의 연립정부 참여를 어떻게 볼 것인가?

현재 문재인 정권은 1차 내각을 구성중이다. 총리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되었고, 다른 장관 후보자들은 청문회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상태이다. 1차 내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