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비정규직 철폐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현대중공업에서 하청업체 대규모 임금체불사태가 발생하자, 하청노동자들의 자발적 투쟁이 전개되었다. 특히 하청 최초로 오토바이 경적 시위를 전개했고, 또 최초로 대중적인 원하청 공동집회까지...

“문재인 정권은 ‘사용자를 위한 정부’”: 장성기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장과의 인터뷰

편집자 설명] 『사회주의자』는 자회사 정규직화와 같은 청소,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투쟁 현안, 문재인 정권의 비정규직 정책의 실상, 경사노위의 실체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태안화력 비정규직노동자 사망: 비정규직 “제로”는 없었다

12월 11일 새벽,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20대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동지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가 비정규직으로서 제대로 된 안전조치도 받지 못한 채...

[인터뷰] 한국잡월드분회, 꼼수 자회사를 거부하고 직접고용 투쟁을 결의하다

문재인 취임 후 추진한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은 ‘자화사로의 정규직화’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것은 사실상 비정규직의 임금, 고용 등의 변화가 거의 없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화: 그 비루한 기원에 대해

문재인은 대선 후보시절, 비정규직 일자리를 정규직화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다. 대통령 취임 직후에는 인천공항을 방문하여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 “제가 앞장서 (인천공항의)...

[인터뷰] 비정규직 정규직화 논란, “사실 ‘자본주의가 문제’인 거다”

 서울 지하철에서는 최근 채용된 일부 정규직들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집요하게 헐뜯고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정규직화 논란은 결국 지난 국정감사에서 수구세력에 의해...

지하철 정규직 전환 논란: 자본에 봉사하는 ‘공정성’ 이데올로기를 깨야 한다

작년 서울교통공사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둘러싸고 심한 갈등이 일어났다. 2017년 정규직화 최종 노·노·사 합의(서울교통공사는 복수노조 상황이다)를 앞둔 시점에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주최한 토론회(2017년 10월 23일 서울교통공사...

[인터뷰]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는 외친다: “직접고용 개통해서 우리 삶을 AS하자!”

현재 한강대교 북단에 자리한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는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 지부의 천막농성이 진행되고 있다. 비정규직 지부는 현재 본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자본의 이윤을 위한 속임수, 직무급제

문재인 정권이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취업 후 경력에 따라 임금이 오르는 연공급제(호봉제)가 기본적인 임금체계였다. 그러다가 위기에 처한 자본이 가장 확실한...

비정규직 생존권을 외면한 한국지엠 부평2공장의 1교대 전환

한국지엠 부평2공장 1교대 전환 지난 7월 27일(금) 한국지엠지부(정규직노조)는 한국지엠 사측과 고용안정특별위원회를 비공개로 개최하여 아래와 같이 부평2공장을 1교대제로 운영한다는 데 합의했다. 부평2공장 운영 관련 고용안정특별위원회 회사와 노동조합은 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