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비정규직 철폐

울산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반자본주의 투쟁 강좌를 개최하다―“노동자가 노동자임을 정확히 이해했던 시간 … 그것만 알아도...

5월 9일, 울산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진행한 ‘현중·미포 하청투쟁 승리를 위한 반(反)자본주의 투쟁 강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좋지 않은 조건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십여 명의...

죽지 않고 일하려면, 하청 스스로가 싸워야 한다! —현중 사내하청지회 이성호 지회장과의 인터뷰

지난 2월 22일 현대중공업에서 물량팀에서 일하던 김태균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동안 현대중공업은 산재사망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일컬어져왔다. 이번 산재사망사고는 사망원인을...

비정규직 해고, 불법파견 회피하는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1교대 전환

비정규직 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는 창원공장 1교대 전환 최근 한국지엠은 창원공장 8개 하청업체 가운데 7곳 하청업체와의 ‘도급계약’을 2019년 12월 31일자로  해지하겠다고 하였다. (한국지엠을 포함한 대부분의 자본은...

자유주의 정권이 ‘허락’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의 민낯

이 기사는 『사회주의자』 창간 3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독자투고 모집에 응모한 글로, 편집위원회의 심사결과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온라인에 게재되었다. 독자투고에 응모해준 성가연...

현대중공업 원하청 공동투쟁이 승리하려면 필요한 것

현중 투쟁, 원하청 공동투쟁을 향해 전진하다 2019년 상반기, 원청은 원청대로 하청은 하청대로 현대중공업 노동자 전체가 이전과 달리 매우 적극적인 싸움을 벌이면서 투쟁을 전진시켜 나갔다. 이러한...

지엠의 구조조정, 노동자 투쟁과 국제연대

지난 추석 직전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이하 ‘정규직 노조’로 칭한다)는 3일간 8시간 전면파업을 진행했다. 정규직 노조는 사측에 노조의 요구사항에 대한 일괄제시안을 요청했으나, 사측이 끝내 교섭에 응하지...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 투쟁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

이강래 사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문재인 정권과 싸워야 한다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자회사를 거부하고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얼마 전 대법원에서는 요금수납 노동자들을 한국도로공사에서...

해고자 복직! 불법파견 철폐!―한국지엠 비정규직이 투쟁에 돌입하다

9년 만에 다시 하늘로 올라간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8월 25일 새벽, 한국지엠 부평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신속하게 행동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이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 앞에 10여 미터...

“우리 힘으로 직접고용 쟁취”한다―톨게이트 노동자 도명화 동지와의 인터뷰

지난 6월 30일 새벽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노동자 42명이 경부선 서울 톨게이트 캐노피에 올라가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일반연맹과 톨게이트 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그동안 수납원...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현대중공업에서 하청업체 대규모 임금체불사태가 발생하자, 하청노동자들의 자발적 투쟁이 전개되었다. 특히 하청 최초로 오토바이 경적 시위를 전개했고, 또 최초로 대중적인 원하청 공동집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