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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 ‘이벤트 정치’로 답하다: 촛불 1년, 문재인 정권의 현주소

지난해 10월 29일. 박근혜 국정농단을 계기로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한겨울 혹독한 추위도 견디며 연인원 1700만여 명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그...

박근혜 퇴진투쟁과 노동자

1987년, 1997년 그리고 2017년의 노동자 노동운동사를 배우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사건들이 있다. 1987년 노동자 대투쟁, 1997년 노동법 날치기 개악에 맞선 총파업투쟁이 그것이다. 이는 조직된 노동자의 힘을...

재벌, 공범이 아닌 주범

“재벌도 공범이다. 이재용을 처벌하라” 이제 민주당조차도 이 목소리를 더 이상 무시할 수만은 없게 되었다. 이재용, 정몽구 등의 재벌 총수 9명이 증인으로 참석한 12월 6일...

지배자의 가이드라인을 넘은 대중투쟁

박근혜 퇴진투쟁이 한달이상 대규모 대중투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헌재의 판단을 앞두고 있지만, 투쟁은 마무리된 게 아니며 더 큰 대중의 요구를 가지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범죄자 박근혜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2월 9일, 234명의 찬성으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범죄를 공모한 최순실과 박근혜, 자본가들에 분노했던 모든 사람들이 환호했다. 그러나 탄핵에도...

재벌, 박근혜 배후의 또다른 주범

11월 12일 서울시청과 광화문 일대에는 100만 명의 민중이 모였다. 저녁 6시를 전후하여 말 그대로 남녀노소 사람들이 지하철 역에서 쏟아져 나왔고, 서울역, 광화문, 종로, 청계천을...

또 다른 내부자, 보수야당

11월 5일 약 20만의 시민들이 광화문에 모였다. 20만의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였다. ‘박근혜 퇴진’이었다.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최순실의 어이없는 국정농단에 분노했지만 이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