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노동운동

불법파견 시정명령 발부, 본격적인 싸움에 들어선 현중 서진이엔지

불법파견을 인정받은 서진이엔지 노동자들 현대건설기계의 사내하청업체 서진이엔지 노동자들의 위장폐업과 해고에 맞선 투쟁이 수개월 째 계속되고 있다. 작년 7월 24일 노사협의회에서 기습적인 폐업 통보를 받으며 집단...

노동자의 산재사고, 유해물질·발암물질 배출, 포스코가 책임져야 한다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포스코의 노동억압적 경영에 맞서 2018년에 만들어진 민주노조다. 이미 사내하청지회는 그보다 일찍 만들어졌으나 정규직 현장 노동자들이 직접 어용노조와 별도로 민주노조를 건설한 것은...

인간의 생명을 이윤과 바꾸지 못하게 하자―중대재해기업처벌법 투쟁에 부쳐

변치 않는 산업재해, 위험의 일상화 한국 사회는 지난 20여 년간 많은 변화를 겪어오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자본주의 중심국들의 모임이라는 OECD에 가입하자마자 곧 외환위기를 맞았다. 그에...

[토론회 발제문] 기간산업 국유화 투쟁방향

이 글은 『사회주의자』 주최 기간산업 국유화 투쟁방향 토론회 발제문으로, 토론회는 11월 6일 저녁 7시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 1. 세계대공황,...

대우버스를 국유화하여 노동자 일자리를 지켜내자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9월 4일 자일대우상용차(이하 대우버스)는 소속 노동자 356명에 대해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정리해고 날짜를 맞추어도 이렇게 잔인하게 추석명절 다음날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한 경우도...

서진이엔지 하청노동자들, 현중자본의 노골적 탄압에 맞서다

지난 7월 30일부터 지금까지, 8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울산의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있다. 현대건설기계 사내하청업체인 서진이엔지 노동자들이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부가 2017년에...

정리해고에 맞서 노동자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려는 투쟁: 아시아나케이오지부 김계월 부지부장과의 인터뷰

아시아나에어포트의 하청업체인 케이오㈜는 지난 5월 11일, ‘무기한 무급휴직’ 미동의자 중 선별한 8명의 노동자를 정리해고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행기가 줄었고, ‘몇몇 사원’, 즉 민주노총 조합원이...

울산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반자본주의 투쟁 강좌를 개최하다―“노동자가 노동자임을 정확히 이해했던 시간 … 그것만 알아도...

5월 9일, 울산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진행한 ‘현중·미포 하청투쟁 승리를 위한 반(反)자본주의 투쟁 강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좋지 않은 조건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십여 명의...

지엠의 오샤와 공장 폐쇄와 노동자들의 에너지 전환 투쟁

『사회주의자』는 최근 두산중공업 구조조정에 맞선 대안으로 두산중공업을 ‘에너지 전환 선도 공기업으로 전환하자’는 주장의 글을 실었다(황정규의 글 「두산중공업 노동자투쟁: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싸우자!」를...

두산중공업 노동자투쟁: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싸우자!

2003년 1월 두산중공업에서는 배달호 열사가 회사의 노조 탄압에 항거하며 분신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두산중공업은 공기업에서 민영화된 지 3년차를 맞이하고 있었다. 현대양행으로 출발한 이 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