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민중의 삶을 위협하는 존재

가계부채가 2017년 들어 1300조원을 넘었다. 많이 사용되는 가계부채액은 대개 통계상 가계신용과 판매신용을 합한 것으로, 여기에 비영리기관의 부채 등을 포함한다면 부채의 규모는 이보다 더 크게...

시리아 내전, 계급관점이 필요하다

지난해 12월 시리아 정부군의 알레포 함락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리아 내전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높아졌다. 6년간 이어진 전쟁은 지울 수 없는 상흔을 남겼다. 시리아 인권관측소(SOHR)의...

개헌에는 답이 없다

그동안 정치권에서 간헐적으로, 그리고 조심스럽게 흘러나오던 개헌논의가 대통령 탄핵이라는 권력 공백기를 맞아 공론화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국회에서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 구성결의안이 재석의원 99퍼센트의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정의당과 닮은 꼴, 민중연합당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다. 민중연합당이 아무리 정의당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낸다고 해도 두 당의 주도세력이 과거 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의 관계였다는 것을 감출 수는...

자본주의와 물신성 (2)

이 글은 분량상 두편의 글로 나누어 싣는다. 1월 31일 게재된 첫 번째 글(자본주의와 물신성 (1))은 1절에서 3절까지의 내용을 다뤘다. 이번 글은 4절에서 5절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필자의 주_이...

자본주의와 물신성 (1)

이 글은 분량상 두편의 글로 나누어 싣는다. 이번 글은 1절에서 3절까지의 내용을, 2월 2일 공개예정인 다음 글(자본주의와 물신성(2))은 4절에서 5절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필자의 주_이 글은...

진보대연합과 민중경선은 답이 아니다

박근혜가 탄핵소추 된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박근혜와 최순실 일당은 상황을 모면하고자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치권은 전반적으로 이미 탄핵을 거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박근혜 퇴진투쟁과 노동자

1987년, 1997년 그리고 2017년의 노동자 노동운동사를 배우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사건들이 있다. 1987년 노동자 대투쟁, 1997년 노동법 날치기 개악에 맞선 총파업투쟁이 그것이다. 이는 조직된 노동자의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