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반자본주의 투쟁 강좌를 개최하다―“노동자가 노동자임을 정확히 이해했던 시간 … 그것만 알아도...

5월 9일, 울산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진행한 ‘현중·미포 하청투쟁 승리를 위한 반(反)자본주의 투쟁 강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좋지 않은 조건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십여 명의...

재판을 마치며: 사회주의 활동의 전면화와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에 함께 나섭시다!

8년 만에 재판이 끝났습니다. 상고심만 5년 이상을 끈 재판이 끝났습니다. 이 재판에서 우리는 국가보안법에 의한 탄압을 물리치고 승리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1심 선고 때만큼은...

해방연대 대법원 무죄판결: 이제 국가보안법 폐지와 사회주의 활동의 확대를 향해 나아가자!

“상고를 기각한다”—대법원, 5년만에 해방연대에 무죄 판결을 내리다 오늘(5월 14일) 오전 11시 40분경, 대법원 제2법정에서는 노동해방실천연대(이하 해방연대) 국가보안법 탄압 사건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 “상고를 기각한다.” 대법관의...

1922년 극동인민대표대회: 러시아 혁명이 민족해방운동의 횃불로

 <사건으로 간추린 사회주의노동운동사>는 『사회주의자』 27호부터 새로 연재하고 있는 기획 기사입니다. 그동안 지면 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기사를 매달 한 편씩 게재합니다. 사회주의노동운동사의 전모를 다...

5월 14일, 해방연대 국가보안법 탄압사건의 대법원 선고기일이 잡혀

노동해방실천연대(이하 해방연대)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사건의 대법원 선고 재판이 5월 14일(목) 오전 11시, 제2호 법정에서 열린다. 2012년 5월 22일 해방연대 회원 4명(성두현, 이태하, 최재풍, 김광수)이...

“문재인 정권 이후의 대안을 모색하자!” 토론회 후기

5월 8일, 민주노총 13층 회의실에서 매체 『사회주의자』 주최로 “문재인 정권 이후의 대안을 모색하자!”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토론회의 분위기는 차분한 듯하면서도 다소 긴장감이 있는 자리였고, 단조로운...

[토론회 발제문] 사회주의, 진보세력이 문재인 정권 이후의 대안세력으로 나서야 한다.

이 글은 5월 8일로 예정되어 있는 『사회주의자』 주최 "문재인 정권 이후의 대안을 모색하자!" 토론회의 발제문이다. 토론회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발제자인 성두현 『사회주의자』...

새로운 사회주의의 내용을 잡기 위한 문제의식

『사회주의자』에서는 새로운 사회주의 대안의 내용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를 다섯 차례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 기사는 그 첫 번째 기사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

버니 샌더스의 경선 패배와 미국 사회주의의 과제

지난 4월 8일, 버니 샌더스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슈퍼 화요일에서의 패배 이후에도 민주당 주류의 지지를 받는 후보인 조 바이든의 승세가 이어지자 이와...

지엠의 오샤와 공장 폐쇄와 노동자들의 에너지 전환 투쟁

『사회주의자』는 최근 두산중공업 구조조정에 맞선 대안으로 두산중공업을 ‘에너지 전환 선도 공기업으로 전환하자’는 주장의 글을 실었다(황정규의 글 「두산중공업 노동자투쟁: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싸우자!」를...

일반 민중과 운동세력이 국가보안법 철폐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국가보안법철폐긴급행동 송무호 대표 인터뷰

현재 국가보안법 철폐투쟁의 상황을 보면 여전히 탄압 피해자가 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성에 비해 투쟁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국가보안법 철폐투쟁을...

정의당의 선거 패배: 몰락하고 있는 사이비진보세력

4월 15일 저녁,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정의당 상황실의 분위기는 침울해졌다. 21대 총선에서는 의석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무색하게, 5석 내지 7석이...

제21대 총선: 자유주의세력의 위기는 가속화될 것이다. 대안세력으로서 사회주의 대오를 형성하자!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이 치러졌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여전히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최종 투표율은 66.2%를 기록하였다. 이는 1992년 제1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