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회주의자』주최 토론회 – “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

0
279

〇 취지

『사회주의자』는 2016년10월 창간되어, 명확한 사회주의 관점을 표방하며 온라인 기사 제공 및 월1회 오프라인 잡지 발간을 하고 있는 매체입니다.

오늘날 청년들은 실업, 주거빈곤, 각종 부채 등 사회경제적 문제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정권은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청년들이 ‘현재의 체제 하에서는 삶이 나아지기 어렵다’는 점을 어렴풋하게나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청년들 사이에서는 ‘남탓하지 말고 내가 잘해야지, 나는 성공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문제를 개인적으로 해결하려 하거나, ‘힐링’ 서적을 읽으며 내면으로 침잠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사회주의자』는 이런 분위기를 바꾸고, 청년들이 공공연하게, 직설적으로 체제의 문제를 거론하고 대안에 대해 토론하는 흐름을 만들고자 합니다.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한계에 부딪힌 한국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 대안모색을 공론화하고, 청년들이 개인적 해결을 모색하는 태도나 내면으로 침잠하는 태도를 벗어나 세상을 변혁하려는 태도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고, 청년들이 공공연히, 선도적으로 체제의 문제를 제기하여 한국사회에 충격을 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〇 일시

8월 9일(금) 19시 30분

 

〇 장소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경향신문사빌딩 13층)

 

〇 주제

1. 지금 청년들은 스스로와 세상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까?

2. 청년들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 주범은 무엇일까?3. 이를 해결하려면 청년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〇 발제자

주발제: 김민재 (『사회주의자』기자) – “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체제가 문제다”

보조발제1: 심지후 (『사회주의자』독자) – “이제 그 이름을 말하자 – 청년의 삶을 힘들게 하는 주범, 자본주의”

보조발제2: 임가희 (『사회주의자』독자) – “더이상 ‘힐링’은 필요없다, 우리는 사회주의를 주장할 것이다”

 

〇 토론자

임동화 (동국대학교 정치경제학연구학회 학회장)

이용권 (학생, 『사회주의자』독자)

황종원 (아르바이트 노동자)

 

〇 토론회순서

19:30~19:35 토론회 취지 설명

19:35~20:00 주 발제문 및 보조 발제문 발제

20:00~20:30 토론문 발제 (1인당 10분)

20:30~20:35 휴식

20:35~21:00 패널 간 질의 및 토론

21:00~21:25 청중 질의 및 토론

21:25~21:30 정리 발언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곳에 이름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