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승리는 필요없다! 체제의 문제를 이야기하자

‘포기’가 아닌 ‘저항’이다? 청년에게 ‘정신승리’를 종용하는 논리들 ‘정신승리’, 이 말은 루쉰의 『아Q정전』에 나온다. 실제 현실은 좋지 않은데 사실 자신은 좋은 상황에 있는 것이라고 근거없는 자기암시를...

자본주의 틀 안의 ‘청년 정치’는 청년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

청년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말들 현재 청년들에게 삶은 고난의 연속이다. 이에 청년들이 사회에 분노하는 것이 두려웠던 자본은 미디어를 통해 청년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말들을 쏟아내기...

청년에게 필요한 건 “노오력”이 아니라 사회주의

현재 청년의 삶은 개인의 ‘노오력’으로는 결코 바뀔 수 없는 지경이다. 몇 가지 현실만 들추어보아도 이런 사실은 대번에 알 수 있다. 지금의 20대-30대 청년들은 부모...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언어’가 아니라 ‘문제의 해결’!

얼마 전 책을 구입하기 위해 대형서점에 들어갔다. 한데 매장에 재고가 없다는 대답을 듣고 나가려던 차, ‘베스트셀러’ 진열대가 보여 잠시 살펴보았다. 유독 에세이 도서의 비중이...

자유주의자들의 ‘20대 탓’ 퍼레이드: 20대가 아니라 자유주의자 당신들이 문제다

20대 개돼지론? 자유주의 정권의 ‘청년 비하’ 망언 퍼레이드 최근 20대 청년층을 겨냥한 자유주의 정치인들의 발언이 공분을 샀다. 이들은 하나같이 문재인 정권 20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소확행’이라는 환상

나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커피 한 잔을 마시고자 카페에 간다. 어느 날, 매일같이 들리던 카페 메뉴판 한켠에 ‘커피 한 잔의 여유, 소확행을 선물하세요.’라는...

청년부채 탕감이 절실한 이유

5월이 되면 2017년 상반기 공채 시즌이 막을 내린다. 이맘때쯤이면 여기저기서 합격소식이 들릴 만도 한데 필자 주변은 올해 역시 깜깜무소식이다. 어쩌면 필자 주변에서 취업 준비를...

청년부채를 탕감하라

사상 최대 최악의 청년실업 때문에 삶을 저당 잡힌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청년고용률은 42.3%에 그친데다, 신규 청년취업자 중 비정규직 비율이 64%에 달해 고용불안정과...

살인적인 노동착취, 현장실습

1월 23일 전주의 한 통신사 콜센터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특성화고학생이 목숨을 끊었다. 이 회사에서는 3년 전에도 같은 사고가 있었다. "아빠, 나 콜수 못 채웠어" 아버지는 어느 날...

피교육자, 대학 기업화에 반기를 들다

착각하고 있는 게 있는데, 여러분은 피교육자입니다. 작년 4월 7일 고려대학교 염재호 총장이 신입생 특강에서 했던 발언이다. 학생은 학교의 사업과 정책에 관한 의결권을 가질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