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조선하청 노동자 2019년 상반기 투쟁과 전망

세계경제의 장기불황과 2014년 이후 본격화된 국제 유가하락은 조선업 해양플랜트 분야에 직접적이고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조선업 불황에 대한 타개책으로 해양플랜트 수주에 경쟁적으로 매달렸던 국내 대형...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현대중공업에서 하청업체 대규모 임금체불사태가 발생하자, 하청노동자들의 자발적 투쟁이 전개되었다. 특히 하청 최초로 오토바이 경적 시위를 전개했고, 또 최초로 대중적인 원하청 공동집회까지...

한국지엠 구조조정 분쇄, 그 시작은 계급적 단결이다!

구조조정으로 얼룩진 2018년 한국지엠 2018년 한국지엠은 일방적 구조조정으로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나게 했다. 2018년 2월 13일 인천지방법원에서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불법파견 소송이 승리하던 그 시각, 지엠자본은...

태안화력 비정규직노동자 사망: 비정규직 “제로”는 없었다

12월 11일 새벽,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20대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동지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가 비정규직으로서 제대로 된 안전조치도 받지 못한 채...

지하철 정규직 전환 논란: 자본에 봉사하는 ‘공정성’ 이데올로기를 깨야 한다

작년 서울교통공사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둘러싸고 심한 갈등이 일어났다. 2017년 정규직화 최종 노·노·사 합의(서울교통공사는 복수노조 상황이다)를 앞둔 시점에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주최한 토론회(2017년 10월 23일 서울교통공사...

민원 넣으러 간 알바 노동자는 어쩌다 실형을 구형받았나

박근혜 정권이 민중총궐기에 나선 사람들을 물대포와 무차별 연행으로 탄압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2016년 1월 22일,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알바노조)의 집행부를 포함한 조합원 59명이 경찰에 연행되는...

비정규직 생존권을 외면한 한국지엠 부평2공장의 1교대 전환

한국지엠 부평2공장 1교대 전환 지난 7월 27일(금) 한국지엠지부(정규직노조)는 한국지엠 사측과 고용안정특별위원회를 비공개로 개최하여 아래와 같이 부평2공장을 1교대제로 운영한다는 데 합의했다. 부평2공장 운영 관련 고용안정특별위원회 회사와 노동조합은 물량...

1사1노조는 하청조직화가 관건, “하청 대중 스스로 싸워봐야 조직된다”

원청노조인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는 2013년 민주노조가 복원된 후, 2014년과 2015년 역사적인 파업을 진행했고, 2016년 압도적인 찬성으로 금속노조로 재가입했다. 그 기간 동안 현대중공업 사측은 분사·분할 등...

편의점 노동자가 본 점주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

2019년 10.9% 인상된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문재인 정권이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파기한 것으로 문재인이 직접 7월 1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공약파기에 대해 사과할 정도로...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들꽃’같은 투쟁

이 글은 구미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그 동안 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사히 비정규직 투쟁에 대해 궁금한 독자들은 이 간명한 글을 통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