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노동운동의 쟁점, 현장투쟁 소식을 보다 밀착하여, 보다 밀도있게 다루는 것을 지향합니다

2019년 한일 노동자 국제연대교류 행사 방문기

필자는 2019년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본의 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이후 도로치바)과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주관하는 노동자 연대교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에 다녀왔다. 두 단체의 교류행사는 2003년 여름부터...

자유주의 정권이 ‘허락’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의 민낯

이 기사는 『사회주의자』 창간 3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독자투고 모집에 응모한 글로, 편집위원회의 심사결과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온라인에 게재되었다. 독자투고에 응모해준 성가연...

우리 투쟁으로 노동기본권 쟁취와 노동운동의 전진을 만들어내야: 전교조 해고자 이영주 동지와의 인터뷰

지난 10월 24일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6년을 맞는 날이었다. 박근혜 시절 법외노조가 된 전교조는 문재인 정권의 임기가 절반을 지난 지금까지도 법외노조 상태이다. 10월...

노조파괴 뿌리 뽑고 모두에게 평등한 병원을 만들자: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에 부쳐

이 기사는 『사회주의자』 창간 3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독자투고 모집에 응모한 글로, 편집위원회의 심사결과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온라인에 게재되었다. 독자투고에 응모해준 황종원...

현대중공업 원하청 공동투쟁이 승리하려면 필요한 것

현중 투쟁, 원하청 공동투쟁을 향해 전진하다 2019년 상반기, 원청은 원청대로 하청은 하청대로 현대중공업 노동자 전체가 이전과 달리 매우 적극적인 싸움을 벌이면서 투쟁을 전진시켜 나갔다. 이러한...

지엠의 구조조정, 노동자 투쟁과 국제연대

지난 추석 직전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이하 ‘정규직 노조’로 칭한다)는 3일간 8시간 전면파업을 진행했다. 정규직 노조는 사측에 노조의 요구사항에 대한 일괄제시안을 요청했으나, 사측이 끝내 교섭에 응하지...

미국 지엠 파업: “그동안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투쟁에 나서다

미국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모터스(GM, 이하 지엠) 노동자들이 미국 현지 시간 9월 15일 자정을 기해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 미국 10개 주에 있는 지엠 공장과...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 투쟁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

이강래 사장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문재인 정권과 싸워야 한다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자회사를 거부하고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얼마 전 대법원에서는 요금수납 노동자들을 한국도로공사에서...

해고자 복직! 불법파견 철폐!―한국지엠 비정규직이 투쟁에 돌입하다

9년 만에 다시 하늘로 올라간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8월 25일 새벽, 한국지엠 부평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신속하게 행동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이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 앞에 10여 미터...

존재감이 없었던 2019년 최저임금 투쟁을 평가하다

2020년 최저임금이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인상률을 기록하며 8,590원으로 결정됐다. 2019년보다 고작 240원이 오른 것이다. 주 40시간 기준 월급여로 1,795,310원이 된다. 이에 문재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