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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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에 맞서 노동자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려는 투쟁: 아시아나케이오지부 김계월 부지부장과의 인터뷰

아시아나에어포트의 하청업체인 케이오㈜는 지난 5월 11일, ‘무기한 무급휴직’ 미동의자 중 선별한 8명의 노동자를 정리해고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행기가 줄었고, ‘몇몇 사원’, 즉 민주노총 조합원이...

울산 조선소 하청노동자들, 반자본주의 투쟁 강좌를 개최하다―“노동자가 노동자임을 정확히 이해했던 시간 … 그것만 알아도...

5월 9일, 울산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진행한 ‘현중·미포 하청투쟁 승리를 위한 반(反)자본주의 투쟁 강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좋지 않은 조건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십여 명의...

지엠의 오샤와 공장 폐쇄와 노동자들의 에너지 전환 투쟁

『사회주의자』는 최근 두산중공업 구조조정에 맞선 대안으로 두산중공업을 ‘에너지 전환 선도 공기업으로 전환하자’는 주장의 글을 실었다(황정규의 글 「두산중공업 노동자투쟁: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싸우자!」를...

전교조, 물에 빠졌다고 지푸라기를 잡아선 안 된다

전교조는 어느 순간부터 어떤 고질병을 앓고 있다. 그 고질병이라는 것이 어디에서 발생하였는가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사회의 현재 양상과...

두산중공업 노동자투쟁: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싸우자!

2003년 1월 두산중공업에서는 배달호 열사가 회사의 노조 탄압에 항거하며 분신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두산중공업은 공기업에서 민영화된 지 3년차를 맞이하고 있었다. 현대양행으로 출발한 이 기업은...

죽지 않고 일하려면, 하청 스스로가 싸워야 한다! —현중 사내하청지회 이성호 지회장과의 인터뷰

지난 2월 22일 현대중공업에서 물량팀에서 일하던 김태균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동안 현대중공업은 산재사망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일컬어져왔다. 이번 산재사망사고는 사망원인을...

경마기수 노동자의 착취를 강화하는 ‘선진경마’와 문중원 열사 투쟁

2019년 11월 29일 故 문중원 열사는 한국마사회의 비리를 폭로하며 생을 마감하였다. 고인의 유족들은 고인의 뜻을 받아 요구사항이 해결되기 전까지 고인의 장례를 치르지 않을 것을...

비정규직 해고, 불법파견 회피하는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1교대 전환

비정규직 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는 창원공장 1교대 전환 최근 한국지엠은 창원공장 8개 하청업체 가운데 7곳 하청업체와의 ‘도급계약’을 2019년 12월 31일자로  해지하겠다고 하였다. (한국지엠을 포함한 대부분의 자본은...

2019년 한일 노동자 국제연대교류 행사 방문기

필자는 2019년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본의 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이후 도로치바)과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주관하는 노동자 연대교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에 다녀왔다. 두 단체의 교류행사는 2003년 여름부터...

자유주의 정권이 ‘허락’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의 민낯

이 기사는 『사회주의자』 창간 3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독자투고 모집에 응모한 글로, 편집위원회의 심사결과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온라인에 게재되었다. 독자투고에 응모해준 성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