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해방

사회주의 관점에서 세상의 절반 여성의 투쟁과 해방을 논합니다

낙태죄, 이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현재 한국에서 인공임신중절은 불법이다. 임신한 여성이 낙태를 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형법 269조 1항 자기낙태죄), 그 여성의...

피해자중심주의에 대한 성찰과 토론이 반가운 이유

최근 들어 '피해자중심주의' 개념에 대한 재검토가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3월 14일에는 허핑턴포스트에 「‘2차 가해’와 ‘피해자중심주의’에 대해」(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라는 제목으로 두 개념이 초래해 온 부작용을...

올바른 실천을 위해 올바른 이론이 필요하다: 변혁당의 반론 「사회주의, 그리고 페미니즘」에 부쳐

지난 달 초 『변혁정치』에 「사회주의, 그리고 페미니즘-페미니즘과 여성해방론의 차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변혁당 측에서 『사회주의자』의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아니라 사회주의 여성해방론이다」라는 글에 대해 반론 글을...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일삼은 자유주의자들

지난 7월 8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 비서가 박원순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박원순은 그 다음날 돌연 연락이 두절, 실종되었다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되었다. 수사를 받을...

‘가부장제’ 이론 톺아보기

 사회주의로 다시 보는 페미니즘 개념 『사회주의자』는 “사회주의로 페미니즘 읽기”라는 제목으로 페미니즘 도서에 대한 비판적 서평을 연재하였다. 이 기사에 대해 많은 독자들이 읽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서평] 사회주의 관점에서 분석한 여성억압의 길라잡이: 『페미니즘인가 여성해방인가―사회주의에서 답을 찾다』

다양한 질문 최근 한국인 남편이 베트남 아내를 무차별하게 폭행한 사건에 대해, 주류 언론은 각자의 정치적 견해를 내놓았다. 『중앙일보』는 “가족이 흔들리면 미래가 없다”라는 사설에서 “여전히 가부장적이고...

가족임금, 남성 자본가와 남성 노동자는 정말 공모했는가?

사회주의로 다시 보는 페미니즘 개념 『사회주의자』는 “사회주의로 페미니즘 읽기”라는 제목으로 페미니즘 도서에 대한 비판적 서평을 연재하였다. 이 기사에 대해 많은 독자들이 읽고 좋은 반응을...

낙태죄 전면 폐지, 완전한 임신중지권 보장을 요구하며 투쟁하자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형법상 낙태죄가 폐지되었다. 2016년 보건복지부 고시에 반대하는 ‘검은 시위’를 시작으로 최근 몇 년간 이어져 온 여성들의 끈질긴 투쟁의 결과,...

진짜 문제는 ‘낙태죄’ 그리고 자본주의 국가다

1972년 보건사회부는 USAID(미국국제개발처)로부터 이 사진에 나온 차량 13대를 인수했다. '가족계획사업용 특수 이동 시술 차량'이었다. 여성의 경우 ‘가족계획 어머니회’ 조직을 통하여, 남성의 경우 예비군 조직을...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민중의 의식 성장에 발맞추어 성소수자 해방을 위해 투쟁하자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민중의 의식 성장 “트랜스젠더들은 이미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것은 지난 5월 SBS 8시 뉴스에서 방영된 트랜스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