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사회주의

청년과 관련된 이슈들 전반을 다루고 청년 사회주의 운동을 고무하는 글들을

계급문제를 말하지 않는 세대론으로는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힙하다’는 영단어 ‘힙’(hip)과 접미사 ‘–하다’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로, ‘최신 유행이나 세상 물정에 밝다, 남다르고 새롭다, 밝고 참신하다’라는 뜻이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남들과의 차별성을 부각하고자...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이 결성되다: “지금이야말로 청년 사회주의 운동을 가시화할 때”

주위를 살펴보면 패배의식이나 절망감을 느끼는 청년들도 많고 청년의 삶이 어렵다고 외치는 사람들도 여기저기 있지만, 정작 문제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통쾌하게 외치는...

“내가 아니라 체제가 문제다!”―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 토론회 후기

최근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5세~34세 청년 중 56%는 자신이 불행하다고 여기고 있으며, 22%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학업과 취업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청년들이...

[주 발제문]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체제가 문제다

『사회주의자』 주최 토론회 "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8월 9일(금),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발표할 발제문을 게재합니다.  주 발제문: 김민재 (『사회주의자』 기자) - "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보조 발제문 ①] 이제 그 이름을 말하자―청년의 삶을 힘들게 하는 주범, 자본주의

『사회주의자』 주최 토론회 "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8월 9일(금),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발표할 발제문을 게재합니다.  주 발제문: 김민재 (『사회주의자』 기자) - "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보조 발제문 ②] 더 이상 ‘힐링’은 필요 없다, 우리는 사회주의를 주장할 것이다

『사회주의자』 주최 토론회 "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8월 9일(금),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발표할 발제문을 게재합니다.  주 발제문: 김민재 (『사회주의자』 기자) - "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정신승리는 필요없다! 체제의 문제를 이야기하자

‘포기’가 아닌 ‘저항’이다? 청년에게 ‘정신승리’를 종용하는 논리들 ‘정신승리’, 이 말은 루쉰의 『아Q정전』에 나온다. 실제 현실은 좋지 않은데 사실 자신은 좋은 상황에 있는 것이라고 근거없는 자기암시를...

자본주의 틀 안의 ‘청년 정치’는 청년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

청년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말들 현재 청년들에게 삶은 고난의 연속이다. 이에 청년들이 사회에 분노하는 것이 두려웠던 자본은 미디어를 통해 청년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말들을 쏟아내기...

청년에게 필요한 건 “노오력”이 아니라 사회주의

현재 청년의 삶은 개인의 ‘노오력’으로는 결코 바뀔 수 없는 지경이다. 몇 가지 현실만 들추어보아도 이런 사실은 대번에 알 수 있다. 지금의 20대-30대 청년들은 부모...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언어’가 아니라 ‘문제의 해결’!

얼마 전 책을 구입하기 위해 대형서점에 들어갔다. 한데 매장에 재고가 없다는 대답을 듣고 나가려던 차, ‘베스트셀러’ 진열대가 보여 잠시 살펴보았다. 유독 에세이 도서의 비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