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자유주의세력의 위기는 가속화될 것이다. 대안세력으로서 사회주의 대오를 형성하자!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이 치러졌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여전히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최종 투표율은 66.2%를 기록하였다. 이는 1992년 제14대...

비례위성정당 논란으로 사이비진보정당의 본색이 드러나다

변종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비상시국에서도 정치계의 논란이 되었던 여권 비례연합정당이 3월 18일에 ‘더불어시민당’이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문재인과 조국의 열혈 지지자들이 열흘 전쯤에 창당한 ‘시민을위하여’라는...

자유주의의 끝자락에 매달린 문재인 정권

지난 가을 한국사회는 이른바 ‘조국사태’로 들끓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 사태의 와중에서 때 아닌 사상검증이 벌어지기도 했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국당 김진태...

계급투쟁의 한 형태, 담론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1. 담론투쟁의 의의 노동자계급의 계급투쟁은 경제투쟁, 정치투쟁, 이론(사상)투쟁의 세 가지 기본 형태를 갖는다. 그 만큼 이론(사상)투쟁은 경제투쟁, 정치투쟁 못지않게 중요한 투쟁이다. 이론(사상)투쟁의 중요성은 노동운동 내...

청년이 바라본 조국사태

필자가 느낀 조국사태에 대한 주변 청년들의 반응은 ‘차가운 분노’였다. 특히, 조국의 딸 입시특혜와 관련된 문제가 불거지면서 청년들은 동요하며 자조와 풍자, 분노 섞인 반응을 보였다....

‘조국 사태’의 본질 가린 촛불사태

두 달이 넘도록 국내 모든 정치적 이슈를 집어 삼키며 파란을 일으키던 ‘조국 사태’가 ‘조국 사퇴’로 일단락되었다. 사태의 당사자인 조국은 자신이 ‘검찰개혁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는...

정의당에게 데스노트가 된 조국 사태

이른바 ‘조국 사태’는 대중들로 하여금 문재인 정권을 비롯한 자유주의세력이 기득권층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볼 수 있게 해 주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조국 사태’는 자유주의세력의 본질만...

‘조국 사태’는 사회주의, 진보세력이 대안세력으로 나서기 위해 분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1. ‘조국 사태’가 대중적으로 확인시켜준 것 역사에서 보면 하나의 사건이 순식간에 어떤 세력의 본질을 대중적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수많은 선전과 선동이 가져오지...

조국 사태가 드러낸 한국 사회의 진짜 대립구도

민중이 조국에 분노하는 이유 8월 9일 문재인 정권이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후, 조국 임명을 둘러싼 격한 논쟁이 한달 여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자본가 정치세력의 허구적이고 시대착오적인 프레임 경쟁―좌파독재 대 친일

요즈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이 내놓고 있고 언론에 연일 보도되고 있는 말들을 듣고 있다 보면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 대표로 선출된 황교안은 4월 30일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