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대적인 사회주의 운동 확대의 길로 나아가자!

『사회주의자』가 창간한지 만 1년 하고 3개월이 지났다. 매체 발간과 함께 역사적인 순간들이 역동적으로 진행되었고, 『사회주의자』는 이 역사적인 역동성 속에서 사회주의의 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철저한 적폐청산 투쟁에 나서자

1년 전 촛불 집회에 나온 민중이 가장 크게 외친 구호는 단연코 “박근혜 즉각 퇴진”이었다. 11월 중순 박근혜가 퇴진을 거부하고 사과 같지도 않은 기자회견을 한...

최저임금 1만원 당장 시행하지 않는 소득주도 성장론은 거짓말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랜드마크는 뭐라 해도 '소득주도 성장'일 것이다.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률, 그리고 마찬가지로 역대 최악인 빈곤률 및 소득분배상태를 근거로 이른바 ‘소득주도 성장론’을 내걸고...

존재와 사랑은 허락의 대상이 아니다-군형법 제92조의6을 폐지하라!

최근 한 육군 대위가 사적인 공간에서 동성과 합의된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이라는 유죄선고를 받았다. 근거는 군인 또는 준군인에 대하여 ‘항문성교나 그...

청년부채 탕감이 절실한 이유

5월이 되면 2017년 상반기 공채 시즌이 막을 내린다. 이맘때쯤이면 여기저기서 합격소식이 들릴 만도 한데 필자 주변은 올해 역시 깜깜무소식이다. 어쩌면 필자 주변에서 취업 준비를...

최저임금 1만원, 현실로 만들자

5월 9일 대선을 앞둔 보수정당들은 너도나도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격세지감(隔世之感)이라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공약의 진실성에 대한 의문이 존재하는...

돌봄노동자 134명이 고용승계되어야 하는 이유

'합리성'이라는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 운동은 종종 '합리성'이라는 이념에 빠져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가?'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인정하는, 공정함이라는 형식을 띠는...

무(無)투쟁기조를 넘어서야 성과퇴출제를 막을 수 있다

4월 8일 광화문광장에서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대규모 집회가 있었다. 그 제목은 “이게 나라다! 공공노동자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 성과퇴출제 폐기를 넘어 공공대개혁으로 토크콘서트”였다. 국민건강보험노조는 이 집회에...

청년부채를 탕감하라

사상 최대 최악의 청년실업 때문에 삶을 저당 잡힌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청년고용률은 42.3%에 그친데다, 신규 청년취업자 중 비정규직 비율이 64%에 달해 고용불안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