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엠 파업: “그동안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투쟁에 나서다

미국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모터스(GM, 이하 지엠) 노동자들이 미국 현지 시간 9월 15일 자정을 기해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 미국 10개 주에 있는 지엠 공장과...

아베 발 무역 도발의 의미와 문재인 정권이 민족주의를 조장하는 이유

도시는 물론이고 시골 동네 구석까지 ‘노 재팬(NO JAPAN)’ 현수막이 휘날리고 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10명 가운데 7~8명이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덕분에 일본제거나 일본과 관련이...

[한일 노동자 인터뷰] 한일 갈등 속에서 양국 노동자 연대를 논하다

지난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은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재료와 부품 등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8월 2일에는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독재자를 몰아낸 수단 민중―완전한 정권 타도를 향한 결전이 임박했다

알제리에서는 1999년 이후 20년 동안 장기 집권을 한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이 4월 2일 퇴진했다. 높은 실업률, 심각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부패, 무능으로 일관한 부테플리카는 82세라는...

미국의 개입 반대! 베네수엘라의 미래는 그곳 민중이 결정해야 한다

지금 베네수엘라에서 미국이 지원하는 우파 쿠데타가 진행 중이다. 1월 23일 열린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서 후안 과이도 국민회의(1999년 헌법상의 입법기관이다. 2015년 총선에서 야당이 다수를 점하게...

미국 10대 패션잡지 틴보그(Teen Vogue), 사회주의를 선전하다

트럼프의 사회주의 공격, 그러나 “그는 겁을 먹었습니다.” 2월 5일 저녁 미국 의회 의사당에서 진행된 트럼프의 의회 연설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사회주의”였다. 미 대통령의 ‘연두교서’는...

노란 조끼를 입은 프랑스 민중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2016년 한국, 성탄절도 새해도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촛불을 끌 수 없었다. 2018년 프랑스, 성탄절과 새해에도 거리는 노란 조끼의 형광색으로 물들었다. 12만 5,000명이 거리로 나왔던 12월...

호텔 노동자 파업 승리: 미국 노동계급의 투쟁은 상승 중

세계 최대 호텔 체인에 맞서 파업을 벌인 노동자들이 최근 소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10월 초 부터 두 달 동안 8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된 파업은...

노란 조끼: 프랑스 자본주의 질서를 뒤흔드는 노동자민중의 봉기

11월에 시작된 프랑스 노란 조끼 운동이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다. 파리의 중심가 상젤리제 대로는 노란 조끼 시위 참가자와 경찰의 충돌로 인해...

바세나르 협약은 네덜란드에서 신자유주의의 출발점

지난 11월 2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일명 경사노위)가 출범했다. 경사노위 출범을 즈음해 “사회적 타협”이니, “사회적 대화”, “사회협약”을 외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리고 있다. 물론 이 주장은 새로운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