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제

현재의 생태위기는 더 많은 이윤와 생산을 위한 생산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낳은 것입니다. 사회주의 생태론에 입각해 여러 생태 이슈들을 분석합니다.

공론화위원회 이후 탈핵운동, 어떻게 가야 하나?

필자는 지난 9월 5일 "핵폐기를 위한 전국네트워크(준)"에서 개최한 토론회, "한반도 비핵화시대와 반핵운동" 강원권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단체는 공론화위원회 이후 탈핵운동의 새로운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일상이 된 폭염: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바로 자본주의다

그야말로 ‘사람 잡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5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온열질환자는 2,549명이나 발생했고 사망자는 30명에 달한다. 모두 집계 이래 최대치이다. 그리고 이 수치는 계속해서 경신되고...

‘산’으로 가버린 태양광 발전

화석연료 사용과 핵발전소 가동이 우리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은 여러 차례의 쓰라린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통해 명백하게 증명되었다. 탈석유와 탈핵은 지구를 인간이 살기 적합한...

쓰레기 대란, 이윤 중심 처리방식이 만든 파국

세계 최대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국이었던 중국이 재활용 쓰레기의 수입을 금지하자 전 세계가 쓰레기 대란으로 요동치고 있다. 전 세계 재활용 쓰레기의 절반가까이를 수입해 재처리 과정을...

탈핵, 체제 변혁으로 나가야

탈핵운동의 위기 2011년 3월 11일. 리히터 규모 9.0의 지진과 그에 뒤따른 15m 높이의 해일이 도쿄전력이 운영하던 후쿠시마 제1 핵발전소를 덮쳤다. 이 해일로 발전소가 침수되었고, 발전소...

북극발 한파: “기후변화가 아니라 체제변화를!” 외칠 때다

혹한과 지구온난화 올 겨울 세계는 지독한 이상기후와 싸우고 있다. 미국 동부는 12월부터 1월 초까지 100년만의 한파로 몸살을 알았다. 뉴햄프셔주에서는 1월 6일 기온이 영하 38도, 체감기온은...

탈핵, 신고리 5, 6호기의 틀에서 벗어나자

핵발전소 현황 한국에는 1975년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24기의 핵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고리 1호기는 7월 19일 0시를 기점으로 운영이 영구 중지되어 폐로절차에 들어갔다). 건설 중인 핵발전소는 5기이고(신고리 4,...

전력 자유화에 대한 일본 사회의 우려

일본에서는 작년 봄에 시행된 전력 자유화에 이어서 올해 4월에는 가스 부문의 자유화 조치가 시행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를 전력, 가스 시스템 개혁이라고도 부르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가...

기후변화 어디까지 왔나

10월 1일 미국 스크립스 해양연구소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소는 하와이 마우나로아 관측소의 모니터링 자료에 의거하여 올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