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제

현재의 생태위기는 더 많은 이윤와 생산을 위한 생산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낳은 것입니다. 사회주의 생태론에 입각해 여러 생태 이슈들을 분석합니다.

전력 자유화에 대한 일본 사회의 우려

일본에서는 작년 봄에 시행된 전력 자유화에 이어서 올해 4월에는 가스 부문의 자유화 조치가 시행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를 전력, 가스 시스템 개혁이라고도 부르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가...

지엠의 오샤와 공장 폐쇄와 노동자들의 에너지 전환 투쟁

『사회주의자』는 최근 두산중공업 구조조정에 맞선 대안으로 두산중공업을 ‘에너지 전환 선도 공기업으로 전환하자’는 주장의 글을 실었다(황정규의 글 「두산중공업 노동자투쟁: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싸우자!」를...

호주 산불: 눈앞의 재앙이 된 기후위기와 그 원흉 자본주의

5개월간 대륙 전역으로 퍼져나간 호주 산불 호주 대륙이 불타고 있다. 지난 9월, 호주 남동부 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산불이 5개월간 지속되며 호주 대륙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기...

사회주의 생태론 강좌를 듣고

『사회주의자』에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3주간 '사회주의 생태론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사회주의 생태론의 기본 이론과 최근 가장 심각한 생태문제인...

맑스주의 생태론을 말하다 ②

「맑스주의 생태론을 말하다 ①」에서는 맑스주의 생태론이 생태문제를 설명하는 유력한 이론으로 부상하게 되었다는 점을 말했다. 실제로 10여 년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맑스주의가 생태문제를 설명할 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이 급진화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환경보호’를 명목으로 여러가지 정책이나 캠페인이 시행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은 차량 부제 운행 제도나 비닐봉투 규제와 같이 너무 파격적이지는 않으면서 일상에서 쉽게...

맑스주의 생태론을 말하다 ①

『사회주의자』는 지금까지 생태문제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게재해왔다. 이 기사들은 기후변화, 핵에너지, 쓰레기 대란, 재생에너지 갈등, 미세먼지 등 모두 현재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생태문제들 중에서도 우리...

기후위기에 맞선 사회주의 생태운동이 필요하다

기후위기의 심각성, ‘기후위기비상행동’ 구성으로 이어지다 필자는 7월 23일 오전 그린피스 서울사무실에서 열린 “기후위기를 걱정하는 한국 시민 종교 사회단체 정당 집담회”에 참석했다. 당일 집담회에는 다양한 단체에서...

기후변화, 더 큰 재앙이 되기전에 막아야 한다

태풍으로 보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길고 지독했던 폭염이 끝나기 무섭게 동아시아 곳곳에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얼마 전 홍콩에는 제22호 태풍 ‘망쿳’이 강타하여 전대미문의 재해가 발생했다. 망쿳은...

‘빛 좋은 개살구’: 현행 질서 유지 의사를 드러낸 국회의 기후비상결의안

기후위기비상행동,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에 나서다 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는 이번 9월 한 달 동안 기후비상 집중행동을 선포하고 다양한 실천을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전국동시다발행동, 비대면 집회 등을 대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