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제

현재의 생태위기는 더 많은 이윤와 생산을 위한 생산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낳은 것입니다. 사회주의 생태론에 입각해 여러 생태 이슈들을 분석합니다.

쓰레기 대란, 이윤 중심 처리방식이 만든 파국

세계 최대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국이었던 중국이 재활용 쓰레기의 수입을 금지하자 전 세계가 쓰레기 대란으로 요동치고 있다. 전 세계 재활용 쓰레기의 절반가까이를 수입해 재처리 과정을...

‘산’으로 가버린 태양광 발전

화석연료 사용과 핵발전소 가동이 우리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은 여러 차례의 쓰라린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통해 명백하게 증명되었다. 탈석유와 탈핵은 지구를 인간이 살기 적합한...

‘폐’ 속까지 파고드는 미세먼지, 그 발생의 원인을 찾아서

미세먼지, 일상적 공포가 되다 올해 초 최악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었다. 언론에서는 ‘사상최악’, ‘미세먼지 재앙’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며 연일 기사를 내놨고,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량이 일주일 사이에 8배...

기후변화는 계급문제다

더 물러설 곳이 없는 기후재앙 기후변화란 매일 우리가 경험하는 기온, 바람, 비 등의 대기 상태를 말하는 날씨가 아닌, 수십 년 동안 한 지역의 날씨를 평균화한...

일상이 된 폭염: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바로 자본주의다

그야말로 ‘사람 잡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5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온열질환자는 2,549명이나 발생했고 사망자는 30명에 달한다. 모두 집계 이래 최대치이다. 그리고 이 수치는 계속해서 경신되고...

두산중공업 노동자, 투쟁을 말하다: 두산중공업지회 조합원 조희석 동지 인터뷰

두산자본이 그룹 차원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러한 두산자본의 위기는 하루 이틀의 문제는 아니고, 특히 핵심 기업인 두산중공업은 계속된 구조조정에 직면해 있다. 두산중공업의 상황과 이...

파리협약의 모순과 정부의 턱없이 모자란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검토안

2월 5일 환경부는 작년 한 해 동안 운영해온 ‘2050 저탄소 사회비전 포럼’의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검토안을 공개했다. 이 검토안이 나오게 된 배경을 알려면 2015년...

북극발 한파: “기후변화가 아니라 체제변화를!” 외칠 때다

혹한과 지구온난화 올 겨울 세계는 지독한 이상기후와 싸우고 있다. 미국 동부는 12월부터 1월 초까지 100년만의 한파로 몸살을 알았다. 뉴햄프셔주에서는 1월 6일 기온이 영하 38도, 체감기온은...

탈핵, 신고리 5, 6호기의 틀에서 벗어나자

핵발전소 현황 한국에는 1975년 고리 1호기를 시작으로 24기의 핵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고리 1호기는 7월 19일 0시를 기점으로 운영이 영구 중지되어 폐로절차에 들어갔다). 건설 중인 핵발전소는 5기이고(신고리 4,...

맑스주의 생태론을 말하다 ①

『사회주의자』는 지금까지 생태문제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게재해왔다. 이 기사들은 기후변화, 핵에너지, 쓰레기 대란, 재생에너지 갈등, 미세먼지 등 모두 현재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생태문제들 중에서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