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제

현재의 생태위기는 더 많은 이윤와 생산을 위한 생산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낳은 것입니다. 사회주의 생태론에 입각해 여러 생태 이슈들을 분석합니다.

[연재] 각국의 2050년 배출제로 선언이 공문구에 그치는 이유

『사회주의자』에서는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와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사회주의 관점에서 설명하여 독자로 하여금 기후위기의 실상을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연재기사를...

사회주의 생태론 강좌를 듣고

『사회주의자』에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3주간 '사회주의 생태론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사회주의 생태론의 기본 이론과 최근 가장 심각한 생태문제인...

툰베리의 메시지: “기후 생태위기는 오늘날의 정치 경제 체제 안에서는 해결될 수 없다”

유례없던 뜨거운 더위를 겪던 1988년 여름, 미국 항공우주국 고다드 우주연구소 소장 제임스 한센 박사는 미 의회에 출석하여 지구온난화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증언하고 대응을...

교육노동자들에게 ‘기후 파업’이 중요한 이유

기후위기비상행동은 9월 한 달 기후위기 관련 집중행동을 전개했다. 여기에는 많은 단위들이 참여했는데, 『사회주의자』에서는 지난 호에서 이와 관련된 기사인 「‘빛 좋은 개살구’: 현행 질서...

‘빛 좋은 개살구’: 현행 질서 유지 의사를 드러낸 국회의 기후비상결의안

기후위기비상행동,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에 나서다 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는 이번 9월 한 달 동안 기후비상 집중행동을 선포하고 다양한 실천을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전국동시다발행동, 비대면 집회 등을 대대적으로...

문재인표 그린 뉴딜: 이명박의 녹색성장 DNA를 탑재하다

2018년의 폭염, 그리고 올해의 수해는 기후변화로 인해 인간 생존의 조건이 가혹해지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지금 지구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기후 ‘위기’와 ‘비상사태’에 있다는...

두산중공업 노동자, 투쟁을 말하다: 두산중공업지회 조합원 조희석 동지 인터뷰

두산자본이 그룹 차원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러한 두산자본의 위기는 하루 이틀의 문제는 아니고, 특히 핵심 기업인 두산중공업은 계속된 구조조정에 직면해 있다. 두산중공업의 상황과 이...

지엠의 오샤와 공장 폐쇄와 노동자들의 에너지 전환 투쟁

『사회주의자』는 최근 두산중공업 구조조정에 맞선 대안으로 두산중공업을 ‘에너지 전환 선도 공기업으로 전환하자’는 주장의 글을 실었다(황정규의 글 「두산중공업 노동자투쟁: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싸우자!」를...

두산중공업 노동자투쟁: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싸우자!

2003년 1월 두산중공업에서는 배달호 열사가 회사의 노조 탄압에 항거하며 분신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두산중공업은 공기업에서 민영화된 지 3년차를 맞이하고 있었다. 현대양행으로 출발한 이 기업은...

파리협약의 모순과 정부의 턱없이 모자란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검토안

2월 5일 환경부는 작년 한 해 동안 운영해온 ‘2050 저탄소 사회비전 포럼’의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검토안을 공개했다. 이 검토안이 나오게 된 배경을 알려면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