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제

현재의 생태위기는 더 많은 이윤와 생산을 위한 생산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낳은 것입니다. 사회주의 생태론에 입각해 여러 생태 이슈들을 분석합니다.

노동자 착취와 자연 파괴: 자본주의에서 비롯된 동전의 양면

지난 12월 2일부터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스페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은 1992년 6월 리우데자이네루에서 개최된 리우 정상회의에서 채택되었는데, 이 협약에 따라 매년 협약에 서명한 당사국들이...

UN 기후행동 정상회담과 기후위기 투쟁

기후위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우려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달 23일에 ‘UN 기후행동 정상회담(UN Climate Action Summit)이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되었다. 회담 개최일을 앞두고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즉각적인...

기후위기에 맞선 사회주의 생태운동이 필요하다

기후위기의 심각성, ‘기후위기비상행동’ 구성으로 이어지다 필자는 7월 23일 오전 그린피스 서울사무실에서 열린 “기후위기를 걱정하는 한국 시민 종교 사회단체 정당 집담회”에 참석했다. 당일 집담회에는 다양한 단체에서...

기후변화는 계급문제다

더 물러설 곳이 없는 기후재앙 기후변화란 매일 우리가 경험하는 기온, 바람, 비 등의 대기 상태를 말하는 날씨가 아닌, 수십 년 동안 한 지역의 날씨를 평균화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이 급진화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환경보호’를 명목으로 여러가지 정책이나 캠페인이 시행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은 차량 부제 운행 제도나 비닐봉투 규제와 같이 너무 파격적이지는 않으면서 일상에서 쉽게...

맑스주의 생태론을 말하다 ②

「맑스주의 생태론을 말하다 ①」에서는 맑스주의 생태론이 생태문제를 설명하는 유력한 이론으로 부상하게 되었다는 점을 말했다. 실제로 10여 년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맑스주의가 생태문제를 설명할 수...

맑스주의 생태론을 말하다 ①

『사회주의자』는 지금까지 생태문제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게재해왔다. 이 기사들은 기후변화, 핵에너지, 쓰레기 대란, 재생에너지 갈등, 미세먼지 등 모두 현재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생태문제들 중에서도 우리...

‘폐’ 속까지 파고드는 미세먼지, 그 발생의 원인을 찾아서

미세먼지, 일상적 공포가 되다 올해 초 최악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었다. 언론에서는 ‘사상최악’, ‘미세먼지 재앙’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며 연일 기사를 내놨고,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량이 일주일 사이에 8배...

고준위핵폐기물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당장 핵발전을 멈춰라

한국에는 핵발전소가 총 25기가 있다. 이 중 고리 1호기는 수명연장을 하지 않고 가동을 중단하고 2022년 폐로에 들어가며, 월성 1호기도 조기폐쇄를 결정했다. 그러나 신규핵발전소 6기가...

기후변화, 더 큰 재앙이 되기전에 막아야 한다

태풍으로 보는 기후변화의 심각성 길고 지독했던 폭염이 끝나기 무섭게 동아시아 곳곳에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얼마 전 홍콩에는 제22호 태풍 ‘망쿳’이 강타하여 전대미문의 재해가 발생했다. 망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