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비판

노동운동, 민중운동이 범하고 있는 한계를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사회주의노동운동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사이비진보를 용인하는 사회주의가 제대로 된 사회주의인가?

민주당은 ‘보수정당’, 정의당은 자유주의화한 사이비진보세력 지난 3월 2일 민주노총 정치위원회는 조합원 설문 조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민주노총 정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온라인(2,098명)과...

비례위성정당 논란으로 사이비진보정당의 본색이 드러나다

변종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비상시국에서도 정치계의 논란이 되었던 여권 비례연합정당이 3월 18일에 ‘더불어시민당’이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문재인과 조국의 열혈 지지자들이 열흘 전쯤에 창당한 ‘시민을위하여’라는...

진보정치, 진보운동 전반이 몰락한 이유

 이 글은 지난 2016년 5월 26일 발간된 소책자 『왜 진보정치는 몰락했는가』(노동해방실천연대(준) 발간)에 실린 글이다. 4년 가까이 지난 글이지만 지금의 진보정치를 제대로 파악하는데 여전히 유효한...

돌려서 말하지 말자―계급적 노동운동이 아니라 사회주의 노동운동이다!

‘계급적 노동운동’은 노동운동 안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말이다. 이 용어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그 정확한 연원을 파악하려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은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해당...

사회주의는 빠진 변혁당의 “사회주의 대중화”

사회변혁노동자당(이하 변혁당)이 “사회주의 대중화”를 말하고 있다. 지난 1월 26일 변혁당 4차 총회는 “사회주의를 대중화하기 위한 구체적 경로를 마련하고 사업에 착수”하고 이를 위해 전당적 토론을...

사회주의 페미니즘이 아니라 사회주의 여성해방론이다

뜨거운 여름, 불법촬영 편파수사를 규탄하기 위해 혜화역에 모인 여성들의 더 뜨거운 분노가 한국 사회를 흔들었던 것이 벌써 1년 전 이맘때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성해방운동의...

‘세습자본주의’ 타파하면 불평등 해소된다고요?

정의당 제5기 당직선거에서 심상정 후보가 대표로 당선되었다. 노동조합 간부 출신 양경규 후보가 심상정의 대항마로 나섰지만, 선거 초반부터 ‘어대심(어차피 대표는 심상정)’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만큼...

자유주의세력에 대해 동류의식을 느끼는 게 과연 진보인가?

완전히 자유주의화하여 더 이상 진보라 할 수도 없는 사이비진보들 지금까지 우리 『사회주의자』에서는 「정의당은 진보정당이 아니다」, 「정의당과 닮은 꼴, 민중연합당」 등 정의당과 민중당의 성격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는...

수구세력의 재기가 두려운가?

문재인 정권의 위기가 시작되고 문재인 정권의 지지율이 80%대에서 40%대로 급락하자, 진보운동 내에서 수구세력이 재기하여 과거에 이명박이 집권한 것과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노동운동 배신자는 어떻게 경사노위 위원장이 됐나

노사정위에서 경사노위로 간판만 바꾼 사회적 대화기구 1월 28일 민주노총에서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이른바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대의원대회가 열린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