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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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업계의 노동자. 맑스 저작과 자본론 학습을 통해 사회주의를 배웠다. 사람을 '노동자 대 고객'이나 '상사 대 부하'의 관계로 만나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각자의 자유로운 발전만으로도 모두가 유익해지고 발전할 수 있게끔 되는 사회를 꿈꾸고 있다.

‘선언’뿐인 노동당의 사회주의

사회주의를 말하는 노동당, 실제 그러한가? 자본주의의 모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점점 심해지는 취업난과 높아져만 가는 실업률, 늘어만 가는 빚, 오르기만 하는 집값과 전세값, 월세 등으로...

코로나19 재유행과 병상 부족, 민간병상 동원과 공공의료기관 대폭 확대로 해결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그러나 ‘병상이 부족하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11월부터 하루에 발생하는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여 언론에서는 3차 대유행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노동 유연화와 저소득층 증세―사이비 진보의 친자본 본색이 금기를 깨는 것인가?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었던 정의당 6기 당대표 선거에서는 정의당 선임대변인이었던 김종철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는 1999년 권영길 국민승리21 대표의 비서로 정당운동에 첫 발을...

서진이엔지 하청노동자들, 현중자본의 노골적 탄압에 맞서다

지난 7월 30일부터 지금까지, 8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울산의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있다. 현대건설기계 사내하청업체인 서진이엔지 노동자들이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부가 2017년에...

건물주만 배불리고 말 2차 긴급재난지원금

대공황으로 민중들의 삶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걷고 거기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이런 상황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대한 민중들의 삶이 계속 어려워지자 문재인 정권은 5월에 이어...

기초 사회주의 학습 강좌: 노동자가 왜 변혁의 주체인지 배우다

필자는 작년 11월 4일 창간 3주년 기념 “사회주의정당 건설 전망을 말한다” 특집기사 중 하나로 「사회주의 학습운동을 위한 강사단을 조직하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한 바 있다....

자본주의를 그대로 유지해서는 부동산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7월 10일, ‘7.10 대책’이라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3.2%였던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최고세율을 6.0%로 상향조정하고 ▲1년 미만 보유한...

세계대공황이 발발한 지금, 기간산업 국유화를 요구하자

대공황 상황에서 막대한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는 자본에 대한 정부의 자금 지원 세계대공황이 본격화되었다. 한국 역시 그 위기를 비껴갈 수 없다. 무엇보다 항공, 해운, 철강, 정유,...

“이제 광장을 열자!”―청년과 노동자들이 집회·시위를 억압하는 정부 당국을 규탄하다

코로나바이러스를 핑계로 ‘가만히 있으라’는 정부당국 지난 주 금요일인 6월 5일 12시3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는 '집회·시위와 청년·노동자 투쟁을 억압하는 정부 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 주최로...

해방연대 대법원 무죄판결: 이제 국가보안법 폐지와 사회주의 활동의 확대를 향해 나아가자!

“상고를 기각한다”—대법원, 5년만에 해방연대에 무죄 판결을 내리다 오늘(5월 14일) 오전 11시 40분경, 대법원 제2법정에서는 노동해방실천연대(이하 해방연대) 국가보안법 탄압 사건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 “상고를 기각한다.” 대법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