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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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업계의 노동자. 맑스 저작과 자본론 학습을 통해 사회주의를 배웠다. 사람을 '노동자 대 고객'이나 '상사 대 부하'의 관계로 만나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각자의 자유로운 발전만으로도 모두가 유익해지고 발전할 수 있게끔 되는 사회를 꿈꾸고 있다.

9월 10일, 『사회주의자』 주최 제2차 정치경제학 강좌가 시작되다

2020년에 세계대공황이 발발한 이래로 사회적 불평등은 극도로 악화되었다. 노동자 민중의 삶은 실업, 해고, 휴업, 영업정지 등으로 인해 악화일로로 치달았다. 이런 와중에 주식, 채권, 부동산을...

기후위기 해결에 역행하는 공공운수노조의 정의로운 전환

공공운수노조의 ‘정의로운 전환’ 『사회주의자』에서는 그간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 상황과 관련한 여러 이슈들을 소개하고 사회주의적 관점에서의 기후위기 해법을 제시하는 기사들을 게재해 왔다. 또한 그 일환으로...

정치경제학을 학습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유용한 학습방법

필자는 맥도날드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이다. 맥도날드는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단적으로, 맥도날드는 지난 수년간 키오스크(주문용 기계)의 도입을 통해 자동화를 하고 모바일 앱을...

노동자와 청년이 함께 울산에서 반자본주의를 외치다: 2021년 노동자-청년 반자본주의 울산지역 연대방문

“문제는 자본주의다”, 2021년 노동자-청년 반자본주의 울산지역 연대방문단이 힘차게 출발하다 2021년, 청년과 노동자들의 삶은 이보다 더 악화되기 힘들 정도로 악화된 상황이다. 해고와 실업이 만연하고, 취업난으로 청년들을...

윤석열과 이준석은 수구세력의 낡은 포장지

윤석열과 이준석은, 낡은 것을 새것처럼 보이게 포장하려는 지배세력의 몸부림이다 민중의 절박한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악화시킨 집권세력 더불어민주당은 4.7 재보궐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받았다. 수구세력인...

자유주의세력도 수구세력도 해결 못한 일자리 문제

지난 20여 년간 역대 정권들은 심각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각종 공약과 정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 수많은 공약과 정책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 도움도...

대공황 시대, 몰락하는 소상공인들: 유통부문 대자본 사회화와 협동조합 조직을 요구하며 투쟁하자

소상공인은 소규모 생산수단을 직접 소유하고 있는 소부르주아 계급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상공인을 이야기할 때는 주로 도소매, 음식숙박업, 개인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자본규모가 작은(주로 5인 미만의...

청년과 실업자들, 사회에 일자리를 요구하며 나서다―“코로나 이후는 달라져야 한다, 청년에게 일자리를!” 기자회견 및 일인시위

4월 5일 12시, 사회주의 대오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실업자 항의의 날” 기획단이 주관하는 “코로나 이후는 달라져야 한다, 청년에게 일자리를!” 기자회견이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열렸다....

LH사태: 부동산 투기를 잡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 유일한 해법은 토지국유화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면서 부동산 투기를 한 자들 3월 2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도 광명·시흥지구의 토지 수천여 평을 2018년 4월부터...

‘선언’뿐인 노동당의 사회주의

사회주의를 말하는 노동당, 실제 그러한가? 자본주의의 모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점점 심해지는 취업난과 높아져만 가는 실업률, 늘어만 가는 빚, 오르기만 하는 집값과 전세값, 월세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