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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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업계의 노동자. 맑스 저작과 자본론 학습을 통해 사회주의를 배웠다. 사람을 '노동자 대 고객'이나 '상사 대 부하'의 관계로 만나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각자의 자유로운 발전만으로도 모두가 유익해지고 발전할 수 있게끔 되는 사회를 꿈꾸고 있다.

건물주만 배불리고 말 2차 긴급재난지원금

대공황으로 민중들의 삶이 갈수록 악화일로를 걷고 거기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이런 상황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대한 민중들의 삶이 계속 어려워지자 문재인 정권은 5월에 이어...

기초 사회주의 학습 강좌: 노동자가 왜 변혁의 주체인지 배우다

필자는 작년 11월 4일 창간 3주년 기념 “사회주의정당 건설 전망을 말한다” 특집기사 중 하나로 「사회주의 학습운동을 위한 강사단을 조직하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한 바 있다....

자본주의를 그대로 유지해서는 부동산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7월 10일, ‘7.10 대책’이라는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3.2%였던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최고세율을 6.0%로 상향조정하고 ▲1년 미만 보유한...

세계대공황이 발발한 지금, 기간산업 국유화를 요구하자

대공황 상황에서 막대한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는 자본에 대한 정부의 자금 지원 세계대공황이 본격화되었다. 한국 역시 그 위기를 비껴갈 수 없다. 무엇보다 항공, 해운, 철강, 정유,...

“이제 광장을 열자!”―청년과 노동자들이 집회·시위를 억압하는 정부 당국을 규탄하다

코로나바이러스를 핑계로 ‘가만히 있으라’는 정부당국 지난 주 금요일인 6월 5일 12시3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는 '집회·시위와 청년·노동자 투쟁을 억압하는 정부 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 주최로...

해방연대 대법원 무죄판결: 이제 국가보안법 폐지와 사회주의 활동의 확대를 향해 나아가자!

“상고를 기각한다”—대법원, 5년만에 해방연대에 무죄 판결을 내리다 오늘(5월 14일) 오전 11시 40분경, 대법원 제2법정에서는 노동해방실천연대(이하 해방연대) 국가보안법 탄압 사건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 “상고를 기각한다.” 대법관의...

5월 14일, 해방연대 국가보안법 탄압사건의 대법원 선고기일이 잡혀

노동해방실천연대(이하 해방연대)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사건의 대법원 선고 재판이 5월 14일(목) 오전 11시, 제2호 법정에서 열린다. 2012년 5월 22일 해방연대 회원 4명(성두현, 이태하, 최재풍, 김광수)이...

제21대 총선: 자유주의세력의 위기는 가속화될 것이다. 대안세력으로서 사회주의 대오를 형성하자!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이 치러졌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여전히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최종 투표율은 66.2%를 기록하였다. 이는 1992년 제14대...

마스크 대란: 문재인 정권의 무능함, 그리고 자본주의의 무능함

2020년 벽두부터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드러냈다. 그 중 하나가 ‘마스크 대란’일 것이다. 약국이나 상점마다 마스크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전례 없던 마스크...

『사회주의자』 제4차 정기총회: “사회주의 대오 형성을 위해 적극 투쟁하자”

“사회주의”는 이제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시대의 요구가 되고 있다. 미국 대선에서 사회주의가 가장 큰 화두라는 사실을 더 이상 피할 수 없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