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39 기사 0 댓글
패스트푸드 업계의 노동자. 맑스 저작과 자본론 학습을 통해 사회주의를 배웠다. 사람을 '노동자 대 고객'이나 '상사 대 부하'의 관계로 만나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각자의 자유로운 발전만으로도 모두가 유익해지고 발전할 수 있게끔 되는 사회를 꿈꾸고 있다.

세계대공황이 발발한 지금, 기간산업 국유화를 요구하자

대공황 상황에서 막대한 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는 자본에 대한 정부의 자금 지원 세계대공황이 본격화되었다. 한국 역시 그 위기를 비껴갈 수 없다. 무엇보다 항공, 해운, 철강, 정유,...

“이제 광장을 열자!”―청년과 노동자들이 집회·시위를 억압하는 정부 당국을 규탄하다

코로나바이러스를 핑계로 ‘가만히 있으라’는 정부당국 지난 주 금요일인 6월 5일 12시30분,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는 '집회·시위와 청년·노동자 투쟁을 억압하는 정부 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청년 사회주의자 모임 주최로...

해방연대 대법원 무죄판결: 이제 국가보안법 폐지와 사회주의 활동의 확대를 향해 나아가자!

“상고를 기각한다”—대법원, 5년만에 해방연대에 무죄 판결을 내리다 오늘(5월 14일) 오전 11시 40분경, 대법원 제2법정에서는 노동해방실천연대(이하 해방연대) 국가보안법 탄압 사건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 “상고를 기각한다.” 대법관의...

5월 14일, 해방연대 국가보안법 탄압사건의 대법원 선고기일이 잡혀

노동해방실천연대(이하 해방연대)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사건의 대법원 선고 재판이 5월 14일(목) 오전 11시, 제2호 법정에서 열린다. 2012년 5월 22일 해방연대 회원 4명(성두현, 이태하, 최재풍, 김광수)이...

제21대 총선: 자유주의세력의 위기는 가속화될 것이다. 대안세력으로서 사회주의 대오를 형성하자!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이 치러졌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여전히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최종 투표율은 66.2%를 기록하였다. 이는 1992년 제14대...

마스크 대란: 문재인 정권의 무능함, 그리고 자본주의의 무능함

2020년 벽두부터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드러냈다. 그 중 하나가 ‘마스크 대란’일 것이다. 약국이나 상점마다 마스크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전례 없던 마스크...

『사회주의자』 제4차 정기총회: “사회주의 대오 형성을 위해 적극 투쟁하자”

“사회주의”는 이제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시대의 요구가 되고 있다. 미국 대선에서 사회주의가 가장 큰 화두라는 사실을 더 이상 피할 수 없게 된...

박원순의 ‘부동산 국민공유제’는 주거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2019년 말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개석상에서 ‘부동산 국민공유제’를 통해 주거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내용의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박원순은 2019년 11월 19일에 있었던 서울시의회 제290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부동산...

사회주의가 요구되는 지금,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자

반민주·반민중·반인권 악법인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지 어느덧 71년이 되었다. 일제시대의 치안유지법을 모태로 하여 분단 및 냉전체제를 정당화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보안법은, 지난 71년간 체제유지를 위한 무기로...

한일 지소미아 연장과 자유주의자들의 정신승리

문재인 정권은 11월 23일 0시로 예정되어 있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한일 지소미아(GSOMIA))의 종료를 ‘유예’한다고 결정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하 ‘지소미아’)은 한일 양국이 미국을 경유하지 않고 군사정보를 직접 공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