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Jung-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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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자식이라는 성장배경이 생태학에 대한 관심을 싹 트는 계기가 되었고, 노동운동을 접하면서 마르크스주의에 눈을 떴다. 노동해방실천연대 회원. 번역서로 『환경주의자가 알아야 할 자본주의의 모든 것』(2012), 『마르크스의 생태학』(2016)이 있다.

사회주의대오 추진위원회, 주거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행동에 나서다

사회주의대오 추진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사회주의 세력이 제시해야 할 노동자 민중의 절박한 요구로서 과도적 요구를 마련해왔다. 그 일환으로써 지난 9월 19일에는 과도적 요구 내부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사회주의대오...

‘빛 좋은 개살구’: 현행 질서 유지 의사를 드러낸 국회의 기후비상결의안

기후위기비상행동,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에 나서다 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는 이번 9월 한 달 동안 기후비상 집중행동을 선포하고 다양한 실천을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전국동시다발행동, 비대면 집회 등을 대대적으로...

사회주의 대오의 깃발이 올랐다: 9월 6일 사회주의 대오 추진위원회가 결성되다

지난 9월 6일(일)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회의실에서 사회주의 활동을 전면화할 것을 목표로 하는 사회주의 대오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가 열려 사회주의 대오 추진위원회가 공식 결성되었다. 사회주의...

문재인표 그린 뉴딜: 이명박의 녹색성장 DNA를 탑재하다

2018년의 폭염, 그리고 올해의 수해는 기후변화로 인해 인간 생존의 조건이 가혹해지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지금 지구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기후 ‘위기’와 ‘비상사태’에 있다는...

두산중공업 노동자, 투쟁을 말하다: 두산중공업지회 조합원 조희석 동지 인터뷰

두산자본이 그룹 차원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러한 두산자본의 위기는 하루 이틀의 문제는 아니고, 특히 핵심 기업인 두산중공업은 계속된 구조조정에 직면해 있다. 두산중공업의 상황과 이...

박원순의 죽음: 자유주의 세력의 민낯을 폭로하다

성추행 혐의를 피하기 위한 떳떳하지 못한 죽음 지난 7월 9일 늦은 오후 사람들은 다소 믿기 어려운 소식을 언론 보도로 접하게 되었다. 바로 박원순 서울 시장이...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에 적극 나서지 않는 사회주의 운동은 허구다

국가보안법 탄압은 현재 진행형 국가보안법은 1948년 12월 1일에 제정된 이래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사회 변혁을 위해 투쟁하는 많은 이들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는 점은...

플로이드의 죽음과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 미국은 불붙기 일보 직전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 인종주의와 경찰 폭력에 반대하는 미국 전역의 투쟁으로 번지다. 5월 25일 월요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라는 이름의 흑인이 경찰 폭력에 의해...

생태문제와 사회주의

『사회주의자』에서는 새로운 사회주의 대안의 내용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를 다섯 차례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 기사는 그 두 번째 기사다. 뒤이어 게재되는 기사 2편―‘생태문제와 사회주의’,...

2020년 세계대공황에 대한 자본가들의 대응

2020년 들어 자본주의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대공황이 발발했다. 『사회주의자』는 이번 대공황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판단하여 세 편의 특집 기사를 통해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