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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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자식이라는 성장배경이 생태학에 대한 관심을 싹 트는 계기가 되었고, 노동운동을 접하면서 마르크스주의에 눈을 떴다. 노동해방실천연대 회원. 번역서로 『환경주의자가 알아야 할 자본주의의 모든 것』(2012), 『마르크스의 생태학』(2016)이 있다.

[한일 노동자 인터뷰] 한일 갈등 속에서 양국 노동자 연대를 논하다

지난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은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재료와 부품 등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8월 2일에는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조선업 노동자 투쟁은 반자본주의 투쟁과 결합되어야 한다

최근 조선업 노동자들의 투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조선업 노동자 투쟁에 힘입어 『사회주의자』 34호에서는 “조선업 노동자 투쟁과 반자본주의”라는 제하의 특집기사 두 편을 마련했다. 이번 특집에서는 울산...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1864년 국제노동자협회 결성

 <사건으로 간추린 사회주의노동운동사>는 『사회주의자』 27호부터 새로 연재하고 있는 기획 기사입니다. 그동안 지면 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기사를 매달 한 편씩 게재합니다. 사회주의노동운동사의 전모를 다...

민주노총은 “최대권력조직”, 이제는 “계약자유의 시대”?―나경원의 망발이 알려주는 세 가지 사실

패스트트랙 논란으로 국회를 수개월 보이코트하던 자유한국당이 국회에 돌아오자마자 황당무계한 망발을 쏟아냈다. 7월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내뱉으면 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듯...

성두현 동지와의 인터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사회주의정당 건설을 가로막는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사회주의정치조직에 대한 대표적인 국가보안법 탄압 사례인 노동해방실천연대(준)(약칭 해방연대) 사건이 발생한지 7년이 지났다. 2012년 5월 22일 탄압 발생 이후 검찰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하였지만 2013년과...

“독일이여 우리는 짠다 너의 수의를”―슐레지엔 직조공 봉기

 <사건으로 간추린 사회주의노동운동사>는 『사회주의자』 27호부터 새로 연재하고 있는 기획 기사입니다. 그동안 지면 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기사를 매달 한 편씩 게재합니다. 사회주의노동운동사의 전모를 다...

독재자를 몰아낸 수단 민중―완전한 정권 타도를 향한 결전이 임박했다

알제리에서는 1999년 이후 20년 동안 장기 집권을 한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이 4월 2일 퇴진했다. 높은 실업률, 심각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부패, 무능으로 일관한 부테플리카는 82세라는...

거센 현중 법인분할 저지 투쟁, 이제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승리하자

지난 4월 중순 임금체불에 반대한 현중 사내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이 벌어져 현중 사상 최초의 하청노동자 오토바이 경적 시위가 전개됐다. 그 후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2018년 단체교섭에서 합의된...

반자본이 아니라 반자본주의다

이제 사회주의노동운동을 하자 『사회주의자』는 129주년 노동절을 앞두고 사회주의노동운동으로의 전환을 주창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민주노조운동은 현재 노동자사상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채 조합주의, 경제주의의 협소한 틀 안에서...

맑스주의 생태론을 말하다 ②

「맑스주의 생태론을 말하다 ①」에서는 맑스주의 생태론이 생태문제를 설명하는 유력한 이론으로 부상하게 되었다는 점을 말했다. 실제로 10여 년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맑스주의가 생태문제를 설명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