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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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비정규센터 활동가

삼성의 노조 파괴 재판에서 드러난 반노동자적 행위: 철저한 진상조사와 반성이 필요하다

삼성 측의 노동조합 파괴 혐의(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삼성자본이 삼성전자서비스지회를 와해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기후변화는 계급문제다

더 물러설 곳이 없는 기후재앙 기후변화란 매일 우리가 경험하는 기온, 바람, 비 등의 대기 상태를 말하는 날씨가 아닌, 수십 년 동안 한 지역의 날씨를 평균화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문재인 정권

고통의 시간, 5년의 세월이 지났다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제주도를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304명이 목숨을 잃었다. 많은 사람이 2014년 4월 16일을 기점으로 사회에 대한...

노동자의 계급의식 확립을 방해하는 학습을 버려야 한다

이제 사회주의노동운동을 하자 『사회주의자』는 129주년 노동절을 앞두고 사회주의노동운동으로의 전환을 주창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민주노조운동은 현재 노동자사상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채 조합주의, 경제주의의 협소한 틀 안에서...

고준위핵폐기물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당장 핵발전을 멈춰라

한국에는 핵발전소가 총 25기가 있다. 이 중 고리 1호기는 수명연장을 하지 않고 가동을 중단하고 2022년 폐로에 들어가며, 월성 1호기도 조기폐쇄를 결정했다. 그러나 신규핵발전소 6기가...

보육 공공성의 시작, 노동자의 권리보장

지금처럼 보육과 보육의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높이진 적이 없다. 정치권에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각종 정책들이 여,야를 불문하고 제시되고 있고, 현장인 보육시설에서는 각종 사건, 사고가...

자본의 이윤을 위한 속임수, 직무급제

문재인 정권이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취업 후 경력에 따라 임금이 오르는 연공급제(호봉제)가 기본적인 임금체계였다. 그러다가 위기에 처한 자본이 가장 확실한...

공론화위원회 이후 탈핵운동, 어떻게 가야 하나?

필자는 지난 9월 5일 "핵폐기를 위한 전국네트워크(준)"에서 개최한 토론회, "한반도 비핵화시대와 반핵운동" 강원권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단체는 공론화위원회 이후 탈핵운동의 새로운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노조파괴에 맞선 8년간의 투쟁, 유성기업 노조

유성 노동자들이 기억하는 또 다른 5.18, ‘노조파괴’ 2011년 5월 18일, 유성기업 노조는 2009년 사측과 맺은 야간노동 폐지, 주간연속 2교대제 합의에 따른 시행을 요구하며 부분파업을 단행한다....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문재인 정권, 계급적 본질이 드러나다 현 정권의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올해 5월의 여론조사에서 역대 대통령 최고의 지지율인 83%를 기록했지만,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