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n-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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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여성이다. 창간시부터 기자로 활동했다.

[주 발제문]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체제가 문제다

『사회주의자』 주최 토론회 "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8월 9일(금),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발표할 발제문을 게재합니다.  주 발제문: 김민재 (『사회주의자』 기자) - "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1848년 프랑스 6월 봉기: 노동자, 부르주아 국가의 실체를 깨닫다

 <사건으로 간추린 사회주의노동운동사>는 『사회주의자』 27호부터 새로 연재하고 있는 기획 기사입니다. 그동안 지면 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기사를 매달 한 편씩 게재합니다. 사회주의노동운동사의 전모를 다...

청년에게 필요한 건 “노오력”이 아니라 사회주의

현재 청년의 삶은 개인의 ‘노오력’으로는 결코 바뀔 수 없는 지경이다. 몇 가지 현실만 들추어보아도 이런 사실은 대번에 알 수 있다. 지금의 20대-30대 청년들은 부모...

김순례, 이미선, 그리고 “여성도 권력이 필요하다지만”

지난 4월 9일, SNS에서 페미니스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은 칼럼이 하나 있었다.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이 칼럼을 인용하고 분주하게 퍼 날랐다. 권김현영이라는 페미니스트가 쓴 「여성도 권력이...

낙태죄 폐지: 여성이 자신의 권리를 쟁취하다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한 여성을 형사처벌하는 형법 269조 1항과 의사를 처벌하는 270조 1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하였다(2017헌바127). 이 결정은 2017년 2월에 부녀의 촉탁을 받아...

리옹 봉기, 노동자계급의 정치적 독자성을 향한 한 걸음

 <사건으로 간추린 사회주의노동운동사>는 『사회주의자』 27호부터 새로 연재하고 있는 기획 기사입니다. 그동안 지면 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기사를 매달 한 편씩 게재합니다. 사회주의노동운동사의 전모를 다...

노란 조끼를 입은 프랑스 민중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2016년 한국, 성탄절도 새해도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촛불을 끌 수 없었다. 2018년 프랑스, 성탄절과 새해에도 거리는 노란 조끼의 형광색으로 물들었다. 12만 5,000명이 거리로 나왔던 12월...

[발제문] 여성들이 거리로 나오는 지금, 사회주의 여성해방론을 말한다

 이 글은 오늘(8월 31일) 진행하는 <사회주의자가 바라보는 여성해방> 토론회에서 발표될 발제문이다. 장문의 글이지만 토론회에서 이야기될 내용을 소개하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원문을 게재한다. 원 발제문의...

시대에 역행하는 안희정 무죄 판결과 앞으로의 미투 운동

8월 14일 저녁 서울시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정문 앞. 7시가 가까워 올수록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어느새 법원 정문 앞 인도에 줄지어 자리를 잡고...

낙태죄, 이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현재 한국에서 인공임신중절은 불법이다. 임신한 여성이 낙태를 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형법 269조 1항 자기낙태죄), 그 여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