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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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수석부지회장

1사1노조는 하청조직화가 관건, “하청 대중 스스로 싸워봐야 조직된다”

원청노조인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는 2013년 민주노조가 복원된 후, 2014년과 2015년 역사적인 파업을 진행했고, 2016년 압도적인 찬성으로 금속노조로 재가입했다. 그 기간 동안 현대중공업 사측은 분사·분할 등...

또 다른 출발선에 선 현대중공업 원·하청 노동자들

현대중공업, 조선소 역사상 첫 1사 1노조를 실현하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87년 노동자 대투쟁 등 한국 노동운동 역사에 많은 족적을 남긴 사업장이었다. 그러나 2004년 현중하청지회 故 박일수...

[인터뷰] 107일 고공농성 투쟁 승리한 이성호·전영수 동지

지난 7월 26일, 울산 염포동 성내삼거리 고가에 올라 농성하던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조합원 이성호, 전영수 동지가 107일간의 농성투쟁을 마무리하고 땅으로 내려왔다. 현대미포조선의 사내협력사협의회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는...

[인터뷰] 현중 하청노동자가 직접 말하다, “우리는 왜 고공농성에 돌입했는가!”

철컹 철컹 끼이익. 짙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비는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고, 바닷가 억센 바람 속에서, 울산 남목 성내삼거리 고가다리 교각에서 예사롭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