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현중 법인분할 저지 투쟁, 이제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승리하자

지난 4월 중순 임금체불에 반대한 현중 사내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이 벌어져 현중 사상 최초의 하청노동자 오토바이 경적 시위가 전개됐다. 그 후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2018년 단체교섭에서 합의된...

『자본론』 학습을 마치며

작년 8월 1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장장 8개월간 진행된 『자본론』 강좌의 대장정이 지난 4월 12일 졸업식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에 사무금융노동자로 8개월 동안의 강좌를...

‘광주 5.18 정신’은 현재의 억압에 저항하는 것

5월 18일은 국가가 지정한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이다. 올해 5월 18일에도 광주에서는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는 대통령과 여야당 대표 등 자유주의 세력 내...

자본주의 틀 안의 ‘청년 정치’는 청년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

청년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말들 현재 청년들에게 삶은 고난의 연속이다. 이에 청년들이 사회에 분노하는 것이 두려웠던 자본은 미디어를 통해 청년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말들을 쏟아내기...

청년에게 필요한 건 “노오력”이 아니라 사회주의

현재 청년의 삶은 개인의 ‘노오력’으로는 결코 바뀔 수 없는 지경이다. 몇 가지 현실만 들추어보아도 이런 사실은 대번에 알 수 있다. 지금의 20대-30대 청년들은 부모...

자본가 정치세력의 허구적이고 시대착오적인 프레임 경쟁―좌파독재 대 친일

요즈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이 내놓고 있고 언론에 연일 보도되고 있는 말들을 듣고 있다 보면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 대표로 선출된 황교안은 4월 30일 “문재인...

자본주의의 앞날을 걱정하게 된 미국 자본가들

미국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대표적인 자본주의 국가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난 세기 냉전의 한 축으로서 자본주의 진영의 수장 역할을 하였으며, 오늘날까지도...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현대중공업에서 하청업체 대규모 임금체불사태가 발생하자, 하청노동자들의 자발적 투쟁이 전개되었다. 특히 하청 최초로 오토바이 경적 시위를 전개했고, 또 최초로 대중적인 원하청 공동집회까지...

『자본론』 읽기 ⑫: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필요노동시간 단축에 의한 잉여가치의 생산

『자본론』 읽기 ①: 상품의 두 요소와 상품에 체현되어 있는 노동의 이중성 『자본론』 읽기 ②: 가치형태 또는 교환가치 『자본론』 읽기 ③: 『자본론』의 핵심, 물신성 문제의 시작―상품의 물신적...

차티즘, 각성한 프롤레타리아트의 대중적 정치운동

 <사건으로 간추린 사회주의노동운동사>는 『사회주의자』 27호부터 새로 연재하고 있는 기획 기사입니다. 그동안 지면 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기사를 매달 한 편씩 게재합니다. 사회주의노동운동사의 전모를 다...

다람쥐 쳇바퀴 투쟁에서 벗어나자

이제 사회주의노동운동을 하자 『사회주의자』는 129주년 노동절을 앞두고 사회주의노동운동으로의 전환을 주창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민주노조운동은 현재 노동자사상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채 조합주의, 경제주의의 협소한 틀 안에서...

노동자의 계급의식 확립을 방해하는 학습을 버려야 한다

이제 사회주의노동운동을 하자 『사회주의자』는 129주년 노동절을 앞두고 사회주의노동운동으로의 전환을 주창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민주노조운동은 현재 노동자사상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채 조합주의, 경제주의의 협소한 틀 안에서...

반자본이 아니라 반자본주의다

이제 사회주의노동운동을 하자 『사회주의자』는 129주년 노동절을 앞두고 사회주의노동운동으로의 전환을 주창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민주노조운동은 현재 노동자사상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채 조합주의, 경제주의의 협소한 틀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