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라 체제가 문제다!”―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 토론회 후기

최근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5세~34세 청년 중 56%는 자신이 불행하다고 여기고 있으며, 22%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한다. 학업과 취업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청년들이...

[주 발제문]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체제가 문제다

『사회주의자』 주최 토론회 "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8월 9일(금),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발표할 발제문을 게재합니다.  주 발제문: 김민재 (『사회주의자』 기자) - "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보조 발제문 ①] 이제 그 이름을 말하자―청년의 삶을 힘들게 하는 주범, 자본주의

『사회주의자』 주최 토론회 "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8월 9일(금),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발표할 발제문을 게재합니다.  주 발제문: 김민재 (『사회주의자』 기자) - "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보조 발제문 ②] 더 이상 ‘힐링’은 필요 없다, 우리는 사회주의를 주장할 것이다

『사회주의자』 주최 토론회 "청년과 자본주의, 청년과 사회주의"(8월 9일(금),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발표할 발제문을 게재합니다.  주 발제문: 김민재 (『사회주의자』 기자) - "당당하게 외치자, 내가 아니라...

[좌담회] 현중 원하청 노동자 투쟁과 반자본주의

최근 조선업 노동자 투쟁이 상승하고 있다. 『사회주의자』는 이런 투쟁에 힘을 더하고, 반자본주의 투쟁이라는 문제의식을 촉발시키기 위해 현대중공업 투쟁에 참여한 당사자들과의 좌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자본론』 읽기 ⑰: 절대적 및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자본론』 읽기 ①: 상품의 두 요소와 상품에 체현되어 있는 노동의 이중성 『자본론』 읽기 ②: 가치형태 또는 교환가치 『자본론』 읽기 ③: 『자본론』의 핵심, 물신성 문제의 시작―상품의 물신적...

조선업 노동자 투쟁은 반자본주의 투쟁과 결합되어야 한다

최근 조선업 노동자들의 투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조선업 노동자 투쟁에 힘입어 『사회주의자』 34호에서는 “조선업 노동자 투쟁과 반자본주의”라는 제하의 특집기사 두 편을 마련했다. 이번 특집에서는 울산...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1864년 국제노동자협회 결성

 <사건으로 간추린 사회주의노동운동사>는 『사회주의자』 27호부터 새로 연재하고 있는 기획 기사입니다. 그동안 지면 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기사를 매달 한 편씩 게재합니다. 사회주의노동운동사의 전모를 다...

특권교육 자사고를 폐지하라!―평학 이종훈 사무처장과의 인터뷰

최근 자사고 문제를 두고 큰 논란이 일고 있다. 6월 김승환 전북 교육감이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취소 방침을 밝혔고, 7월 9일 서울에서는 13개 자사고에...

[서평] 사회주의 관점에서 분석한 여성억압의 길라잡이: 『페미니즘인가 여성해방인가―사회주의에서 답을 찾다』

다양한 질문 최근 한국인 남편이 베트남 아내를 무차별하게 폭행한 사건에 대해, 주류 언론은 각자의 정치적 견해를 내놓았다. 『중앙일보』는 “가족이 흔들리면 미래가 없다”라는 사설에서 “여전히 가부장적이고...

물신성의 이해는 『자본론』 이해의 핵심이다

맑스는 『자본론』 Ⅰ권 제1판 서문에서 “현대 사회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적이다”라고 『자본론』의 목적을 밝혔다. 맑스는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세습자본주의’ 타파하면 불평등 해소된다고요?

정의당 제5기 당직선거에서 심상정 후보가 대표로 당선되었다. 노동조합 간부 출신 양경규 후보가 심상정의 대항마로 나섰지만, 선거 초반부터 ‘어대심(어차피 대표는 심상정)’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만큼...

부산지하철 노사합의, 왜 문제인가?

사회연대전략의 실체를 보여준 부산지하철 노사합의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부산교통공사와의 교섭 결렬로 7월 10일 새벽에 파업에 돌입하였다가 11일 밤,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였다. 부산지하철노조의 2019년 임단협 핵심 요구는 근무형태...